시부야 토모히로의 뼛가루. 상사의 호의로 높은 자리에 올랐으나 자리에 걸맞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때는 왕이 될 그릇이라 불렸으나 한번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하고 그대로 시들었다. 이제 그의 이름은 한낱 웃음거리로 기억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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