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눈나 작곡한 곡들 순서대로 들어보면 미야자키 입장에서 사쿠라바 모토이 혼자서 원맨쇼한 다크소울1 이후로 2에서도 똑같은 느낌 계속주긴 싫었는지 새로 투입한 신입이 작곡한 주박자, 용사냥꾼, 채리엇 브금을 처음 듣고 괜찮네 싶어서 dlc까지 몇곡 맡김 - 그렇게 나온 아론브금 듣고 눈 돌아감 - 원래 사쿠라바 모토이가 거의 다 먹었던 작곡지분이 바로 다음 시리즈 후속작인 똥3에서 시발 역전됨ㅋㅋ - 브금들 맡겨놓은 다음에 쌍왕자 한번 들어보고 좋아서 입이 찢어짐 - 똥3 dlc에선 사쿠라바 모토이 쓰지도 않고 전부 다 키타무라 유카 작곡. 그 특유의 빠른 바이올린음이랑 코러스 섞어서 드라마틱 스토리가 상상되게 연출하는 스타일이 어지간히 좋았나봄 - 세키로에서 두세곡 빼면 그 많은걸 키타무라 유카가 다 혼자 해쳐먹음 - 너무 작곡가 한명한테 다 맡기니까 다른 프로젝트랑 같이 돌릴 시간도 부족하고 닼1-2로 갈때의 자가복제의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엘든링에선 블러드본 마냥 다른 작곡가들 대거투입
근데 똥3 브금들이 너무 씹레전드라 엘든링 브금이 귀에 안박힌다는 의견도 꽤 많음. 난 개인적으로 스타일이 다를 뿐이지 엘든링 브금도 좋다고 생각함. 그래도 dlc에서 나올 브금은 키타무라 유카가 똥3느낌 한번 더 살려줬으면 좋겠음ㅎㅎ 솔직히 쌍왕자 브금 수준으로 몇곡 더 나온다 하면 무발기사정 어케참냐?
엘브금도 좋은거 개많은데 닼3브금이 귀에 쏙쏙박히더라 - dc App
근데 쓰가사 사이토하고 사쿠라바모토이 얘네가만든브금도 좋은거많던데 - dc App
그윈브금이 사쿠라바 모토이꺼니까. 애초에 이름값 높은 작곡가들이기도 했고
유카는 ㄹㅇ 어떻게 붙잡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