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왜 그래?
나는 괜찮아. 언니의 힘이 되고 싶어
언니, 왜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아, 언니
난 괜찮아. 많이 아프진 않아
요즘엔 언니가 이야기해주니까 그런가…
잘 가, 언니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
잘 가. 언니
아무쪼록 조심해…
아, 언니!
어디 가…?
언니, 아까는 왜 그랬어?
무슨 일 있어?
계약…? 다시 하자고…?
알았어. 해볼게
아…
아앗…!
캬악!
언니…
어째서…
있잖아
알이… 아파. 못 움직이겠어
이번에도 안될 것 같아
…미안해, 언니
저기, 언니
나 가끔 기억해내곤 해
언니의 아름다운 얼굴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으면 좋겠어
난 괜찮을 거야. 언니가 있잖아
그러니 약속해줘
몸 조심 할 거라고 말이야…
언니?
언니, 울지마
난 언니가 있어줘서 정말 행복해…
아아…!
고마워
너무 기분이 좋아…
곧 편해질 거야…
아아…
고마워… 언니
이제 아프지 않아
…?
다 언니 뒈진다음에 하는말
언니를 살해한 선불자를 언니로 착각하고 메차쿠차 화방녀의 혼을 뽑히는 - dc App
그거 선불자가 쿠라그 소울 가지고 있어서 언니라고 착각한다는 프롬뇌 본 적 있었는데 진짜면 꽤 슬플듯
쿠라그의 소울 말고 그 늙은 마녀의 반지 끼고있는게 대화조건임
아 ㅋㅋㅋ
근데 알 만드는 이유가 뭐라 했더라 그래서 쿠라그가 인간 계속 잡는다고 했던데 - dc App
인간성이 혼딸 진통제임
알 갯수만 보면 진짜 엄청 오랜세월동안 저짓을 반복해왔다는게 느껴지노.. 혼돈폭풍 일어난 뒤 이자리스 교회(?)에 둥지를 틀 때부터인가 최소 1000년 전이노 - dc App
근데 알이랑 인간성이랑 연관성은 게임내에 명확히 없던거같은데 딱히
다크 소울 1 공식 트릴로지 아트북에 자세한 뒷이야기 나와 있더라 - dc App
그거 번역본은 커녕 일판도 찾기 힘들어서 몰랐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