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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은 호불호 갈리고 보스도 후속작에 비해 부족한게 있는데
솔직히 맵은 리마 초반구역 수준인듯
각종 함정과 재밌는 기믹과 숨겨진 요소로 가득찬 필드 전체가 거대한 퍼즐같은 느낌의 사르바
뻗어나가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심도깊은 필드와 필드 전체가 하나의 보스전(그을린 나달리아)인 검안탑
무녀의 눈깔 얻은 이후에 변화하는 필드와 보상, 그리고 로이스 기사 구하기라는 단순하고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는 엘리움 로이스

무엇보다 그냥저냥 복붙한게 아니라 필드간의 컨셉이 너무 명확해서 더더욱 재밌었음
본편이 이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