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셰프카 씨발년아 문열어!!!!”


그것은 한창 야수화가 진행중이던 어느 고통에 몸부림치는 야남의 훈타였다.


수혈액도 다 떨어지고,구할 길도 없어져 이제 남은 것이라곤 이오셰프카의 진료소에서 그녀에게 직접 수혈액을 받는것.

그러나 그녀는 매정하게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어머 이럴수가,어쩜 이렇게 야만적인!!!그만두세요!!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잖아요!!물러서욧!!”


훈타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문을 더욱 세게 두드린다


“아니 뭐라는거야 이 미친 씨발년아 아까 자초지종 다 말해줬잖아!!!니년 수혈액 없으면 나 진짜 야수될거 같으니까 도와달라고!!!”


그러나 이오셰프카는 다시 한 번

“어멋 이게 무슨짓이에욧!! 어쩌구저쩌구!”

같은 말만을 반복하며 마치 자기만 살겠다는 듯이 절대로 문을 열지 않은 채 그저 불쌍한 환자를 병균덩어리 그 이상으로 취급하지도 않았다.

그녀 역시 이 마굴이 된 야남에서 의사의 본분은 잊어버린 것인가.


결국 그 날 밤,보름달이 뜬 후 야남에는 한 마리의 야수의 울음소리가 울려펴졌다…



보름 후,또 다시 진료소에 수혈액을 갈구하는 또 다른 병든 훈타가 찾아왔다


“거기 아무도 없어요??? 수혈액이 필요해요 사람좀 살려줘요!!!!”


그러자 이번엔 웬일로, 이오셰프카가 문에 뚫린 구멍 너머로 나지막이 맞아주었다

“오,어서와요! 그래 수혈액이 필요하시군요.하지만 미안해요 그냥 드리기에는 저도 겨우 버티는 상황이라,뭔가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저도 수혈액을 드리죠.”

훈타는 흔쾌히 수락하였는데,그 부탁은 자기 진료소에 환자를 더 데려와달라는 것이었다.훈타처럼 치료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더 데려오면 되는 간단한 일

훈타는 정말이지,여긴 이 미친 야남에서 유일하게 인간적인 장소구나, 정말 아직 미치지않고 남을 생각해주는 참 의사가 있다니 꿈만 같아 냉큼 야남 구석구석을 뒤져가며 자신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 진료소로 찾아가보라고 권했다.

그리고 충분히 모았다고 생각한 훈타는 다시 진료소로 돌아가 그녀를 불렀는데, 이상하게 아무 대답도 없고 문도 굳게 잠겨있는데다가, 문 너머로 요상한 찌걱대는 소리만 들려왔다

뭔가 잘못됨을 직감했으나 진료소로 일단 들어가봐야 했기에 훈타는 진료소 뒤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야남에서는 들어갈 방법이 없어 한참을 헤메고 헤메다 금단의 숲이라는 곳에서 겨우 여기로 통하는 동굴을 찾아 뒷문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는데…


“진료소는 칠흑같이 어둡고 조명하나 켜져있지 않았으며, 어둠속에서 얼마 전에 들었던 묘한 찌걱거림만이 들려왔다”


조심조심 진료소를 돌아다니다가 끝방에서 이상한 인체실험의 흔적을 발견…뭔가 잘못됨을 직감한 순간,
뒤에서 꼴뚜기같이 생긴 것이 덮쳐왔다


훈타는 놀라자빠져 냅다 루드비히의 성검으로 강공찌르기를 했다

눅진하게 찢어져 바닥에 흐트러진 그 꼴뚜기에게서 요상한 카릴 문자가 나왔다

“뭐지?씨발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아무래도 이 진료소에 뭔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본격적으로 이오셰프카를 찾아나선다. 혹시라도 그녀가 다친건 아닐까? 아니면…


하지만 이윽고 도달한 것은, 섬뜩한 웃음을 지으며 실성한 채로 침대 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씰룩 내밀고 낄낄대는,누군가의 아이를 잉태한 채 미쳐버린 또라이년이 백의를 입은 채 이오셰프카 행세를 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엉덩이 끝에서 무언가가 꿈틀대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어떤 야수의 꼬추 조각이었다.

이 흉물스러운 광경이 어찌되었는고 하니,사건은 다시 얼마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얼마 전,결국 수혈액을 받지 못한 훈타는 어떤 야수로 변모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이오셰프카에게 복수해야한다는 마음만은 남아있어, 교묘하게 몸을 사람처럼 꾸미고서 둔갑해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로 들어가는 다른 문을 찾아내는데 성공, 거지꼴로 찾아들어가 그녀를 겁탈한 것이다.


는 시발

더 못쓰겠다 누가 글좀 잘 써봐라 고증오류날거같아


“야수화된 훈타가 이오셰푸카를 잉태시켯고 이오셰프카를 해치우자 세번째 탯줄이 나오고 그걸 딜도로쓰는 여훈타.그러자 또 새로운 생명이 훈타 뱃속에서 꿈틀댄다”



라고 결말을 낼려고햇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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