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깔끔하게 내 캐릭터가 망자 죄수에서 성장해가면서 온갖 괴물에 나중에는 신까지 때려잡는 스토리잖아

마지막에는 그렇게 성장한 캐릭터가 자신을 희생해서 무너져가는 세상을 다시 살려내거나 무너져가는 세상을 오히려 무너트리고 군림하거나

사실상 그냥 클리셰 가득한 영웅담이긴 한데 오히려 난 그게 더 좋은 것 같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