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대체 매력이 뭐임?

다른 데미갓에 비해 허약한 신체로 태어났으나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본인의 약점을 극복한 고드릭.

흉조를 짊어졌다는 이유로 도읍의 시궁창에서
배척받고 자랐음에도 끝내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 발버둥 쳤던 모그와 모르고트.

심지어 모르고트는 모두에게 경멸받았으나
단순히 세계를 사랑해서 이를 지키고자 살음.

라이커드, 라니는 운명을 변화시키고
불합리를 끝내고자 계속 방법을 갈구함.

라단은 본인의 무력은 물론, 리더쉽까지 뛰어났기에

군주가 망가졌음에도 부하들은 군주의 유지를 잇고자

끝내 최악의 땅인 케일리드에서 부패와 싸우는 중.




말레니아는?

선천적으로 강인한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으나
세력마저 본인의 리더쉽으로 규합시킨 것이 아닌,
미켈라의 존재 덕분에 세력이 알아서 형성.






세력은 미켈라가 꾸준히 늘려주고
본인은 선천적으로 인자강이었으니
고드릭한테 갑질 부리면서 오만에 빠져살다가

라단 만나고 본인 자존심 다 깨지고 참교육당하니까
미켈라 오더 핑계로 전술핵 투하하고 런

그마저도 미켈라의 바람과 달리 라단 못죽이고
적군 아군 민간인 가릴 것 없이 대학살만 펼쳐짐.

당장 라단 부하들이 부패 억제한다고 묫자리 깔고
버텨서 망정이지, 라단 부하들이 런 했으면
림그레이브나 리에니에 호수까지 퍼졌을 수도 있음.




대충 보니까 나름 처음에는 부패를 억제하기 위해서
정신 수양도 해보고, 검술도 열심히 수련했다는데

결국 수 틀리니, 바로 부패에 의존하는거보셈.

심지어 한 번도 아니고, 라단에 이어 삧한테도 벽느끼니
케일리드 작살난거 보고도 또 다시 부패 터트리려고 함.
처음에야 미켈라가 시켰다지만, 두번째는 본인 의지임.

이새끼 대체 검술 왜 익힘? 뭐만하면 부패로 해결하려하는데
걍 본인의 노력과 의지를 스스로가 부정해버린거 아님?

그리고 케일리드의 노장한테 금의 침 드랍되는거보니까
걍 출정 나갔을 때부터, 부패 터트릴 생각 있었던거 아님?

금의 침 효과가 현실로 따지면
핵전쟁 대비용 방사능병 치료제잖아



대비책 마련해놓은거 보니까 대충 부패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얼핏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아군 적군 민간인 다 섞인 지역에 서슴없이 터트렸다?

미친년






충성을 맹세하고 전장에 따라온 성수,커부기사들이
전술핵 맞고도 아직도 화산,케일리드에
고립되어있는거보면 관리 체계도 답이 없고




책임 없이 전술핵 투하하고 도망쳤는데
미켈라 없으니 바로 오또케오또케 시전.

혼자서 아무것도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언제 올지도 모를, 왜 사라졌는지도 모를 미켈라 찾기는 커녕

본인이 저지른 참사를 수습할 방도조차 안찾고
무작정 본인의 건강을 우려하여 요양에 들어갔는데

덕분에 본진인 성수까지도 오염.
시발 차라리 외진 곳에서 요양을 하던가

성수에서 군주의 안위와 복귀만을 걱정하던 시민들은
오히려 군주가 방사능 잔뜩 묻히고 와서 피폭당하고
수도 지하는 사실상 체르노빌 이상으로 지옥으로 변화.




이새끼 행적이 진짜 미켈라 원툴 민폐녀인데
내가 이해한게 맞음?



심지어 밀리센트 이벤트 밀어보니까
진짜 씨발 희대의 십새기던데



부패에 한번 피폭 당하면 답도 없더만
부패 안고 살아가는 병사들은 그냥 충성이라기보단
별 다른 방도가 없으니 체념하고 따라가는거 아니냐

반발해봤자 치료는 커녕, 복수조차 할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