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는 재밌다기보단 걍 좆같음.


정확히는 2페이즈.

1페이즈까진 합나누기 게임이라 재밌는데



2페이즈 들어가면,


엇박+피흡+물새+구린 가시성+분신+장판+

상태이상+높은 HP+광범위 공격


진짜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음.




뭔가 독창적으로 참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그처럼 따로 기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저가 좆같아하는 요소만 억지로 다 집어넣은 보스 같고


특히 저항하는 의지가 피흡으로 연결되는건 무슨 억지인지

아직도 이 부분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이게 대체 무슨?




무명왕처럼 높은 난이도에 따른 성취감이 오기보다는

걍 깨도 특정 패턴이 운좋게 반복되지 않았다는 찝찝함만 남음.


성취감을 느낄 요소가 물새피하기 원툴이란게 존나 어이없음 걍






아무리 하드코어함을 중시하는 겜이라지만

적당히 억지스럽게 만들어야지



물새는 아마 대방패로 막으면서 버티는 걸 의도한 것 같은데

그래놓고 방패피흡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넣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