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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고 오랜만에 조카들 봐서 좋길래


누워서 비행기 태워주다가 실수로


바지에 가려져 있던 전자발찌가 보여졌는데


그거 본 형수님들이 기겁하고 조카들 등 뒤로 숨기더라


아버지가 나보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고...


난 그냥 오랜만에 조카들 본게 좋았을 뿐인데...


어떻게 사람이 실수 한번 했다고 이렇게 달라지냐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기분이라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