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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불태워 데몬이 퍼져나가는걸 막은 기사왕과 본인의 본능마저 억누르고 사랑했던이를 구원하고 싶어하는 순애보가 나오는느 아련하고 처절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서사

로이스 기사 모으기를 통해 마치 필드 전체가 보스전인듯한 획기적인 필드 디자인

인게임에서도 컷신하나도 없이 인게임 연출만으로 전투의 장엄함을 잘 표현함

군더더기 없고 완성도 높은 패턴

말없이 기꺼히 희생하는 로이스기사를 통해 그가 얼마나 성군이었는지 추측이 가능함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 (풀로이스 백왕)

절도있는 무브셋과 권능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그리고 본인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브금까지


이 모든게 다 합쳐지면
'백왕님' 완벽한 보스가
탄생함



막말로 보스로써의 완성도는
프롬겜 보스들 중 최상위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