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부탁이든



침 꽂아주러 간 것이든



말레니아 대가리 따러 간 건 아니었잖음









라이커드는 대놓고 빛바랜자들 잡아먹어서 힘 키우려던 놈이었고



고드릭도 접목에 환장해서 빛바랜자 죽이려한 놈이고



라단 축제는 대놓고 라단을 해방시켜주려는 의도가 있었고



모르고트랑 고드프리는 엘데의 왕이 되려면 반드시 죽여야 되는 존재였고



모그는 까놓고 말해서 몰래 좆같은 의식 중이었는데 내가 기어들어갔으니 싸운 느낌인데








말레니아는 


나한테 말레니아를 죽여야 할 당위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화로 풀어나갈 여지가 없는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싸우니까 이상하게 느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