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부탁이든
침 꽂아주러 간 것이든
말레니아 대가리 따러 간 건 아니었잖음
라이커드는 대놓고 빛바랜자들 잡아먹어서 힘 키우려던 놈이었고
고드릭도 접목에 환장해서 빛바랜자 죽이려한 놈이고
라단 축제는 대놓고 라단을 해방시켜주려는 의도가 있었고
모르고트랑 고드프리는 엘데의 왕이 되려면 반드시 죽여야 되는 존재였고
모그는 까놓고 말해서 몰래 좆같은 의식 중이었는데 내가 기어들어갔으니 싸운 느낌인데
말레니아는
나한테 말레니아를 죽여야 할 당위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화로 풀어나갈 여지가 없는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싸우니까 이상하게 느껴지긴 함
거대룬 가지고 있는거 하나면 충분한 이유이긴 할텐데
룬 2개 모은 시점에서 말레니아 룬은 필요 없잖음
그건 겜적인 내용이고 엘든링 부숴진 파편이 거대룬인 시점에서 거대룬은 많을수록 좋겠지
"도장깨기"
프롬겜 선택보스는 항상그랬음
처음부터 원탁은 황금률을 배반한 데미갓 전원을 토벌하려고 했음. 초반부에 바로 나오는 내용임
그 이유가 당위성을 가지려면 라니 죽이는 선택지도 있어야지
애초애 삧도 원탁의 일원이긴 하지만 거기에 별로 얽매이진 않았잖아
라니는 이미 몸체가 죽어버려서 못죽인데
라니는 윗게이의 말대로 죽일수도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중요한 거대한 룬이 없음. 그리고 삧이 묶이지 않는건 두손가락이지 원탁자체는 계속 이용하면서 기드온과는 거의 마지막까지 협력하잖슴
기드온은 삧에게 거룬을 모을 것과 데미갓의 비밀들을 모두 알아낼 것을 같이 제시한 만큼 데미갓 누구의 목을 취하든 이상할게 없다는 뜻임
먼저 때리려한건 말레니아였으니 상관없음
즈그 오빠 어디에 있는지 말해줄수도 있는데 다짜고짜 싸워서 결국 어디에있는지 살아는있는지 듣지도 못하고 뒤짐ㅋㅋㅋ
기드온 퀘스트 순서 보면 알겠지만 말레니아>모그라 말해줄 수 없는 걸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