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의 군주 모그 - 중립 악
좀 허황된 꿈이긴 했지만 미친 괴물이 아니라 자신의 이상을 갖고 악행을 저지르는 스타일.
파쇄전쟁에 개입하고 미켈라를 납치하고 모그윈 자체가 사람들을 피의 어쩌고로 만드는 곳이니
악행 자체는 많지만, 유년 시절이 힘들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혼돈보다는 야망가에 가깝기 때문에 중립 악을 줬음
2.모르고트 - 중립 질서
솔직히 이놈 자체가 아주 악한지, 선한지도 알아먹기 힘들다고는 생각하는데 걍 플레이어 뚜두려패는 것 말고는
악행이 없는 캐릭터임. 빛바랜자 자체도 똥먹는자처럼 악인도 존재하기에 빛바랜자 사냥도 악행이라고는 안봄.
그리고 자기가 로데일 지키면서 인생 자체가 희생하면서 산 것도 맞으니까
중립 선에서 중립 질서로 이동한 캐릭터인듯
모르고트 인생 자체가 굉장히 불합리해서 분노를 갖고 세상에 복수할만한 동기도 있을텐데, 무조건적으로 황금나무를
사랑한 것만 봐도 나쁜 성향보단 선하고 호구 성향이 있어보임.
3.라단 - 혼돈 선
대충 묘사되는 성격 자체가 전형적인 용사 느낌이긴 하지만 로데일 침공도 있으니까
무조건적인 절대선의 느낌은 아니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정의를 좋아한다고봄
그래도 그 정의관이 대략적인 정서에는 부합함
일단 외계인들로부터 지구를 지켜주고, 병사들한테 충성을 높게 산다는 점에서 나쁜 사람은 아닌듯
4.미켈라 - 혼돈 선
정보가 거의 없지만 대략 뭐 자기만의 꿈의세계 만들어서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게 목표라고 생각함
자기가 사랑하는 동생도 부패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고드윈이랑도 친하고
근본 자체는 선함에 속하고 현재의 황금나무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캐릭터잖아. 그리고 미켈라의 성수 자체가
여러 생명체들을 다 데려와서 살게해준다는 점에서 일단 캐릭터 자체가 성격은 착해보임
5.말레니아 - 모르겠음
걍 뇌없고 미켈라 따가리 같음
그냥 타고난 권능과 실력 자체는 최상급이지만 걍 미켈라 명령 듣고 다니는거고
미켈라 사라지니까 얼타면서 기다리기만 하는거보면 오히려 의존적인 인물 같기도함
6.라니 - 혼돈 중립
악행을 조금 하긴 했지만 그냥 캐릭터의 느낌을 보면 어느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잖아.
다만 모그나 뒤에 설명할 라이커드처럼 과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악행 정도? 사실 라니는 라씨니까 고씨 어캐되든 알빠 아니잖아. 애초에 황금나무세력 자체를 좋아하지 않고....
이정도 세계관에서 라니 정도의 계략과 악행이면 사실 악행이라고 쳐주기도 힘들어
7.말레키스, 고드프리 - 중립
걍 중립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이 캐릭터가 스스로의 뜻이 큰지 모르겠음.
걍 촌동네에서 태어난 항우 같은거잖아. 근데 스카우트 됐고, 전쟁병기로 사용되면서 정복하고 전쟁 끝나니까
버려지고, 근데 다시 돌아와서 마리카여왕 구하려는 것 같아는 보이고.....
오히려 말레니아, 고드프리, 말레키스 이런 유형은 개인 성향보단 충성심이나 의리가 더 눈에 띄는 캐릭터 같음.
셋 다 개인 무력은 초월적이지만 막상 지 뇌로 굴려서 움직이는건 거의 없음.
8.샤브리리 미친불 - 혼돈 악
걍 혼돈임
9.라이커드 - 혼돈 악
근데 그냥 혼돈 악은 아니고 질서 악인데, 혼돈 악으로 변질된 경우라고 생각함. 결국 사람의 몸을 가진 데미갓이
뱀한테 먹히고 룬 갖고 이러다보니 걍 미쳐버린거임. 하다보니 브레이크를 못 밟은거지
그래서 결과적으로 화산관 전투의 묘사는 작중에서도 최악으로 나오잖아. 이쯤되면 이게 라이커드의 야망과 관련있나
의문임.....걍 하다보니 미친놈 같음 단체로 미침
10.라다곤 - 질서 중립
모르고트보단 환경이 나으니 더 적극적인 타입의 질서 중립 같음. 마리카와 생각을 공유하지도 않는 인격이고
황금률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그것을 이어나가고 지키기 위해서 사는 캐릭터니까
중간에 레날라와 결혼하면서 세력을 동맹을 맺기도 하고, 자기가 태어난 세상의 규칙을 위해, 그게 옳다고 생각하며
딱 그거대로 사는 캐릭터 같음.
11.접목의 고드릭 - 중립 악
웅장한 야망보다는 그냥 일족내에서 인정받고 강해지고 막 대단해지고 싶어하는 그런 평범한 욕망을 가진
인물인데, 그러던 중에 엄청 많은 악행을 저질렀으니 나쁜놈이 맞음
오히려 제일 사람 같은 유형임. 실제로 형제가 6명인데 나 빼고 다 180 넘는데, 나만 173 정도면 화나잖아
또는 나만 못생기고 그러면 화나잖아. 그런 환경 속에서 자격지심 갖고 살다가 룬먹튀 하고 강해지고서
부족한 재능을 채우기 위해 신하들 몸을 접목하는 만행을 저질렀음
멜리나 - 질서 선
라니처럼 황금나무란 존재 자체를 지우고 자신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그런 혁명가적인 마인드는 없지만
어쨌든 혼란한 현 상황을 잠재우고 왕이 될 빛바랜자를 도와서 인도하는 역할이니까
그냥 착함
미친불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것을 보면 사람들 다수가 공유하는 평화란 것을 해치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는 인물인거임
똥 먹는 자 - 혼돈 악
진짜 미친거 끝판왕임 지가 흉조도 아닌데 흉조라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흉조로 태어나서 흉조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싸우면 말이 되는데
확실한 건
라이커드 똥먹자 고드릭은 나쁜놈임
모그 야망가 개꼴려
라니가 순수악이지 세상 개판날거 알아도 당장 자신하나 좃같다고 지 이복형제 죽인놈인데
근데 라니 없었어도 결국 마리카 계획에 따라서 틈땅은 개판 났을거임 고드윈이나 라니나 결국엔 마리카 장기말이라
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