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 3번째 DLC 지역의 일판 이름은 에스 로이에스이다. 하지만 이게 어감이 좀 구려서 그런 건지, 한글판 번역할 때 영판 이름인 엘리움 로이스를 채택하는 유도리를 보여줬다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꼴 첫 번째 DLC 지역은 영판 이름인 셜바 대신 판타지 느낌 살린 '사르바'로 가져왔다
이새끼의 영판 이름은 말드론인데, 어감 괜찮은 일판 마레다를 가져왔다. 말드론? 좀 어색하긴 하다
설정으로만 나오는 npc 아르바의 경우도 비슷하다.
'르' 발음을 받침으로 보고 알바로 번역하는 게 적절했겠지만, 일본판 이름의 '르'를 의도적으로 살려 판타지적인 느낌을 살렸다. 또 한국에서 알바가 아르바이트를 뜻하기도 하니까, 나름 좋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즉, 꼴 한글판은 의외로 신경써서 취사선택하는 유도리를 보여준 것이다
하지만 얘네들은 대체 뭘까
바쿠라 팔시온은 1부터의 전통이긴 함
다른 시리즈랑 다르게 다크소울2 번역은 일본판을 직접 번역하는게 많더라 그래서 버클러의 일본발음인 바쿠라로 번역한거
신드래곤은 언제봐도 갈리브같네
신드래곤은 진짜ㅋㅋ
그냥 신 하면 헷갈릴까봐 드래곤임 하고 일부러 붙여놓은 건지
팔시온은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데몬즈 일달 팔시온이 좀 유명하긴 한데
프롬겜 말고 다른곳에서 들어본적있는듯 펄션 대신 쓰던거도 본거같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서 전설의 무기 이름
잠자는 용신용
마레다 일판에선 마르도로일걸
진짜 마르도르네, 몰랐노
엉덩이로이엉덩이
바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