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은 대대로 좁은 공간(동굴, 건물 등)에서 탁 트인 넓은 공간으로 나오면서 배경을 확 보여주는 방식을 쓴다.
대충 공감될만한 스크린샷으로 모아옴
배움의 동굴을 나오자마자 넓게 펼쳐지는 엘든링의 세계.
11시에 보이는 스톰빌성(지역 목표)
중앙으로 보이는 엘레의 교회(제작 도구 판매)
필드 보스인 트리 가드
무너진 다리 너머로 신수탑이 보인다.
저 멀리 황금색으로 빛나는 황금나무도 보인다.
거기에 바로 앞 축복과 당면한 목적지를 알려주는 NPC도 존재한다.
멀기트를 잡으면 나오는 스톰빌성 정문.
위 스샷에서 목표한 지역 레거시 던전에 도달했으며,
동시에 어둑어둑한 날씨와 하늘을 가득 매운 독수리들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표현했다.
고드릭을 잡고 스톰빌 성을 나오면 반겨주는 절벽.
날씨가 좆같아서 잘 안 보이지만
정중앙에 지역 레거시 던전인 레아 루카리아 학원
우측에는 카리아 서원과 이어지는 신수탑
왼쪽으론 봉인 감옥과 그 뒤로 달의 유적도 보인다.
탁 트인 원경에 해방감과 동시에 막막함도 느껴진다.
레아 루카리아 정문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장소.
푸른 기운이 맴돌고 BGM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바뀌면서 누가봐도 마술 학교라는 티를 팍팍 낸다.
던전 보스 레날라 보스방.
잔뜩 쌓인 책과 촛대로 음험한 분위기의 도서관을 표현했다.
용이 불태운 폐허 > 전송 함정 > 결정 동굴을 나오면 처음 마주하는 케일리드의 부패한 호수.
모든 배경과 BGM까지 '이 장소는 널 죽여버릴 겁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라단 보스룸인 통곡 사구.
중앙에 보이는 언덕에서 초장거리 저격으로 빛 바랜 자 뚝배기를 터뜨려버리는 무시무시한 보스였다.
허허벌판에 무기 잔해만 널려있는 황량한 장소.
대승강기를 거쳐 알터 고원에 진입하면 나오는 장소.
정면에 로데일 성과, 그 뒤로 한껏 가까워진 황금나무가 보인다.
로데일 성에 진입하면 볼 수 있는 장소.
왼쪽으로는 바로 눈 앞까지 다가온 황금 나무
정면에는 황폐화된 로데일 도시와
초거대 드래곤의 사체
건물에 꽂혀있는 황금빛 벼락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여왕의 규방에서 본 모르고트 보스룸.
이제는 정말 끝이다! 라고 느낄 수 있을만큼 가까워졌다.
도읍 하수도.
누가 봐도 좆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닼1을 해봤다면 최하층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수도 너머 미친불로 향하는 길.
수많은 사체를 넘어 보이는 낭떠러지 길.
제작진의 끝없는 악의가 느껴지는 맵.
거절의 가시를 마주하고 금역으로 향하는 길.
개좆같은 안개가 잔뜩 껴서 다들 개좆같음을 느낄 것이다.
대승강기에서 바라본 로데일과 황금나무
금역 하나 넘어왔을 뿐인데 꽤나 멀리왔다는 느낌이 든다.
설산을 한참 뛰어다니면 거대한 거인의 시신과
땅을 이어놓은 쇠사슬을 볼 수 있다.
거인의 영토답게 쇠사슬도 스케일이 다르다.
불의 거인을 잡으면 보이는 거인의 불가마.
불가마를 파괴하려고 했던 것인지 손상된 흔적이 역력하다.
하지만 불가마 내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 올라오자마자 다이빙 한 사람도 많을 것임
무너지는 파름 아즈라.
하늘을 비행하는 드래곤들과
박살난 채 부유하는 건물들을 요리조리 뛰어다녀야 한다.
지역 가운데를 차지한 소용돌이를 중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계속 확인 할 수 있다.
전례거리를 넘으면 도착하는 성수 꼭대기.
거지같은 나무줄기를 보자마자 경기가 일어난다.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부패버섯 같은 것들이 피어있다.
나무 기둥을 중심으로 지어진 건물이 다음 목적지임을 알 수 있다.
중앙으로는 로레타 보스룸도 보인다.
부패늪 + 나무령으로 가는 나뭇가지에서 잘 내려다보면 말레니아 보스룸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배경 표현 원톱이라 생각하는 지하세계 표현
광물의 반짝임과 안개를 통해 밤하늘의 별을 표현해놓은 것이 인상적
우물을 처음 내려갈 때의 감동은 1년 지나서도 남아있다.
중앙 오른쪽으로는 모그의 보스룸도 보인다.
모그 보스룸.
신전의 제단에서 주인공을 내려다보는 모그를 대제사장으로 제대로 표현해준다.
에인세르 강 하류에서는 진입할 수 없지만 미리 부패호수를 볼 수는 있다.
넌 좆될 것이다를 표현하는 낭떠러지.
좆됐다.
부패호수를 뚫고 도착한 신전도 좆같기 그지 없다.
미야자키의 끝없는 악의
대신 그 하류인 아스테르 보스룸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것이 대조가 되어 인상적이다.
반짝임과 안개로 지하에 우주를 만들어놓은 듯한 표현이 대단함
용인병 보스룸
거인의 시체와 그것을 바라보는 석화된 인간형 시체들이 잔뜩 모여있다.
멸망한 녹스 주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깊은 뿌리 보스룸
고드윈 게이야...
영기류를 타고 내려다보는 별이 내리는 짐승 보스룸
운석이 내려꽂힌 자리를 표현하는 황금빛 크레이터가 보인다.
화산관 감옥거리 교회.
왼쪽으로 보스룸과 그에 이어지는 다리
중앙에는 수많은 철창들, 용암이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그 옆을 보면 등장하는
길쭉해요
라이커드 보스룸
시체더미를 넘어 아예 시체로 장식한 기둥과
왕의 위엄에 걸맞는 샹들리에
거기에 가운데에는 정체를 알 수 없게 꾸물거리는 뱀까지
웅장하게 꾸며진 보스룸이다.
라이커드 보스방 올려다본적 없는데 멋있네 샹들리에 있었구나 - dc App
크 간만에 또 감상 잘하고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