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엘든링내 지하맵과 지상맵의 위치도이다
시프라부터 예시를 들면 승강기가 있는곳에 지상과 지하가 정확히 일치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엔 에인세르를 보자
에인세르의 승강기 지하와 지상맵 또한 그 위치가 정확히 일치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하나 더 가져와서 그럼 미친불의 봉인쪽 깊은 뿌리나무가 통하는곳의 위치를 보자
정확히 미친불의 봉인 축복위에서 비교한것
숨겨진 벽 바로 앞에서 찍은것
이 위치 지하에서 핑이 안잡힘 버그일지도?
지하로 통하는 절벽 바로 앞에서 찍은거
그리고 바로 축복으로 통함 위치또한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럼 이번엔 황금나무의 위치와 깊은뿌리나무 나무둥치의 위치를 비교해보자
엘데의 왕좌 위치에서 찍은것
황금안개 앞에서 찍은것
그리고 여기 룬표식이 있는부분이(잘 안보임) 라다곤이랑 싸우는 황금나무 내부 대무대의 위치이다
깊은뿌리나무 나무둥치의 위치와 전혀 맞지않는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게 프롬이 일부로 의도한건지 아니면 기술문제로 제대로 위치를 맞추지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위에 여러 정황을 봤을때 절대 기술적문제나 오류는 아닌것 같다.
왜냐면 다른 맵들은 지상과 지하의 위치를 정확하게 만들어놨는데 얘만 실수로 어긋나게 맵을 짜놨다? 그건 말이 안되거든
심지어 게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데 그 부분만 설렁설렁 넘겼을 것 같지도 않음
그러니까 프롬이 일부러 저 두 나무의 위치를 분리시켜놨다고 가정했을때 들 수 있는 예시는 바로
틈새의 땅에는 황금나무시절 이전에도 황금나무같은 세계수가 있었고 그를 통해 황금률과 같은 또 다른 법칙으로 세계의 질서를 존속시켰다는것
아마 깊은뿌리나무 맵 위치의 특성상 그건 이름없는 영원한 도읍 시절이었을듯 싶고 영원한 도읍과 관련된 인물은 밤빛눈의여왕이라는 증거들이 있으니
그녀가 통치하던 시절에 법칙을 유지시키는 현재의 황금나무 역할을 대신했을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밤빛눈의여왕은 거대한의지의 뜻을 거슬렀고 밤빛눈의여왕은 토사구팽 당하고 영원한 도읍 또한 멸망하면서
그 당시의 나무도 함께 베어졌거나 부서지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저기 있는 나무둥치는 그 시절의 잔해인거고,
맵을 보다보면 그냥 지하니까 지상이랑 연결되는 나무둥치의 단면만 나타냈을거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는데 (본인도 그랬고)
오히려 저렇게 단면을 보여주는게 나무가 잘려나가고 그 잔해만 남았다는것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나무가 베베꼬면서 자라서 뿌리위치랑 지상의 나무 위치랑 다를 수도 있지 않냐?
라는 반박이 나올 수 있는데
ㅇㅇ 반박시 니 말이 맞다
미야자키: 아 실수했넹 ㅎㅎ
황금나무 구버젼 짜르고 새거 심었나봐
개추
황금나무 밑쪽 보면 살짞 비스듬하게 나있는데 그거떄문일수도
Dlc각이다 dlc각
교차수 떡밥과 비슷한 맥락이네. 혹은 헬펜의 검은 첨탑이었을 수도 있고
아니 나무가 베인게 맞는거 같아
교차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