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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후 불타는 황금나무 좀 치워라

아니 일반엔딩이나 퐁퐁엔딩 정공불엔딩은 그렇다고 치자고 근데 황금률엔딩까지 봤으면 나무 수복된거 아니냐???

왜 그 좆뺑이까지 쳤는데 다니는 배경마다 황금나무 쓰레기 흩날리는거 봐야되는거임? 특히 림그레이브랑 리에니에 호수쪽은 배경이랑 어울려서 돌아다닐때마다 황금나무 백팔배 절로 마려울 정도로 예쁜데 저 불똥이 오물 흩뿌리면서 싹 말아먹는거 너무 기분나쁨.. 엔딩보고나서 나무 고쳐지고 왕됐네~ 이러다가 여전히 불타는 배경보고 몰입감 떨어지는건 덤임.

집이라고 할수있는 원탁도 갈때마다 모닥불되있는거 보면 색감이랑 의욕 뚝 떨어진다. 이것들 좀 고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