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아무것도 안 보이는 곳에 조난된 듯한 두려움과 막막함, 그리고 좆같음을 이렇게 잘 살려낸 곳은 처음이었음
뭐 중간중간 눈보라가 쳐서 가던 걸 멈춰야 한다는 컨셉은 솔직히 꽤 괜찮은 컨셉이라 생각함. 중간중간 보이는 건물들로 길을 찾아나간다는 것도 괜찮았고
근데 하필 눈보라 칠 때 튀어 나오는 게
이새끼인 거랑
원조 똥맛 디먼즈소울도 기겁하고 도망갈만한 노톳불 노숏컷 맵구조라는 게 ㄹㅇ 끔찍하지
근데 맵이 좆같은 만큼 npc 영체한테 그렇게 의지하고 고마워한 적이 없긴 함 ㅋㅋㅋㅋ
노공략으로 스꼴라 1회차 해서 돌반지니 대형해머 강공이니 뭐니 몰라서 영체 싸들고 갔거든
공포맵 컨셉으로서는 되게 신박함
블본도 한 수 접고 들어갈 미지의 공포 ㄹㅇ
기린빼고 추방자들 더넣어줬으면 더좋았을텐데
이미 다 러드 자렌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그냥 좆같음 덩어리 아닌지..
컨셉은 좋은데 기린 새끼가 너무너무 좆같음 + 보스전 한번 실패하면 다시 기린들 뚫으면서 가야된다 이게 ㅋㅋ 사실 기린 십년들만 좀 약했으면 욕도 덜 먹었을듯
기린 좀 약하게 하고 화톳불만 중간이랑 마지막에 넣어뒀으면
눈보라 칠 때마다 기린이 유저한테 오는게 아니라 러드자렌 보방 앞가는 길에 한리씩 스폰 되는거면 재밌을듯
눈보라 다시 치기 전까지 빨리 기린 안 잡으면 기린 하나 둘 더 늘어나는 게 ㄹㅇ 좆같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존나 마음에 들었음. 눈보라버전 데몬즈 4-2의 재림인게 걍 찰떡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