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의 스토리에서 원래 카리아 왕가와 황금률 세력은 적대관계였음.
라다곤이 마법학원을 먼저 침략했고, 결국 이기지 못하자 결혼으로 화친하였는데,
만월의 여왕 레날라의 왕관은 이러한 이야기를 반영한 디자인임.
왜인지 설명들어감.
라다곤의 붉은 늑대가 있는 보스방에는 역대 마법학원들의 이름난 인사들의 초상화가 걸려있음.
레날라 이전에는 이들이 마법학원의 학풍을 이끌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인데(셀렌 제외)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이들의 머리인데, 아무도 모자를 쓰고있지 않음.
즉, 마법학원의 지도자가 왕관을 쓰기시작한 것은 레날라 때부터 라고 할수 있음.
사진은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의 왕관임. 보이는 것 처럼 원래는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왕관으로 나뉘었지만,
이집트가 통일을 이룩하면서 두개의 관을 합치게 됨.
이는 두개의 이집트의 하나됨을 의미하며, 역사적인 디자인을 많이 채용한 엘든링에서는 여기서 따 와
황금률과 마법학원의 세력이 하나가 되었음을 왕관을 통해서 표현한 것일 가능성이 높음.
북유럽신화에서 따 왔을 엘든링에서 이집트 풍의 쇠똥구리가 나오는 것 도
신화, 비주얼 디자인적인 면에서 이집트와 지중해 문화권에서 따온 부분이 많기 때문임.
가령 카리아라는 이름도 남부 에게해에 존재했던 도시명에서 따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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