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에등장하는 인물인 불상 조각가는 주인공 세키로와 마찬가지로
외팔이 이자 아시나 잇신과 연이 있는 인물 임.
과거에 성성이(오랑우탄)으로 불렸던 닌자로, 살육에 맛을 들였다가 수라가 되었고,
잇신을 만나 팔이 잘려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이러한 스토리는 불교의 세계관에 힌두교의 존재 '아수라'가 받아들여진 경위와 비슷한데,
아수라는 당연히 '수라'의 어원이 되는 용어 임.
아수라는 지혜로우나 호전적이고 자비가 없는 족속으로 인간보다 급이 낮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아수라는 불법을 수호하는 여덟 종족 중 하나이고, 따라서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깨달음을 얻을 존재들 임.
즉, 수라가 된 성성이가(아수라) 부처(불상)의 가르침으로 지금의 불상 조각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
하지만 불상 조각가는 자기가 깎는 불상은 자비로운 부처님의 얼굴을 하고있지 않다고 한다...
자료 출처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203
불탑에 주로 조성되는 신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존재가 있다. 세 개의 얼굴에 팔은 여섯이나 여덟 개를 하고 각 손에는 해와 달 또는 염주나 칼, ㄱ자 형태의 측량도구인 구(矩)를 들고 있기도 하다. 이 특이한 형상 때문에 주로 탑의 상층기단에 새겨지는 팔부중(八部衆) 가운데 그의 존재를 확인하기는 가장 수월하다. 이 신이 아수라다.세 개의 얼굴에 6∼8개의 팔각 손에는 해·달·염주·칼을 든형상으로 탑 상층기단 새겨져경전에서는 인드라의 선행과아수라 비행 대조한 예 다수비구들에게 선행을 독려하고아수라 게으름·폭력성 드러내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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