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3이 첫 프롬겜이였는데

직검으로 열심히 대가리 박으면서 깼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위영소 한셋을 복지 받았는데 다른 스텟 찍는건 뭔가 게임이 너무 쉬워질거 같아서 체력 90 찍고 좆망캐가 되기도 했다

첫엔딩은 론돌 엔딩이였는데

왕들의 화신을 도저히 못잡겠어서 유리아 불러서 같이 팼던 기억이 난다

엔딩보고 회차돌고 npc들 다 죽였다가 후회도 해보고

코옵도 미친듯이 돌아보고 보스한테 닥돌했다가 제일 먼저 뒤지기도 하고

새벽이라 그런가 갑자기 감성터지네

엘든링도 재밌었지만 그 특유의 무채색한 세상이 멸망으로 달려가는 중세 아포칼립스 감성은 똥3이 더 좋다

욤 때려잡고 지크벨트나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