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었던건 모독의 성검과 대방패를 들고 안정적인 근접전을 펼치면서 거리가 멀어지면 강력한 흑염을 던지는


신을 원망하고 저주하면서 좆같은 세계 다 불태워버리리라 다짐하고 틈새의 땅에 돌아온 중2병 흑염전사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허리춤에 산제물도끼 차고 모독성검 전기만 스팸하는 불싸개가 되어 있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