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미켈라가 적이 아닌 조력자로 등장하여
마리카의 유해와 부서진 황금률. 그리고 황금나무의 잔재를 통해
과거(마리카/황금률/황금나무에 저장된 기억과 역사)로 돌입하여

모든 사건의 배후를 찾고 현실을 타개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주 목표.
(노말엔딩 기준으로 세계는 천천히 멸망에 들어가는 중)



다만, 과거의 흔적을 짚어내는 행위인지라
과거로 돌아가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현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황금나무가 존재하게 된 시기부터 기록된 역사.
그렇기에 과거의 존재들을 가까운 시간대부터 목도하며
가장 가까운 시간대인 대고룡 그랑삭스부터 시작하여

폭풍의왕, 전성기의 고드프리, 전성기의 말리케스
머리가 잘리기 이전의 용왕 플라키두삭스 등을 마주하며

끝내 거대한 의지의 존재와 이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현재로 돌아와서 거대한의지(dlc최종보스)에 도전하는 구성.




과거로 돌아가며 단순히 보스만 썰고 다니는 것이 아닌

그 과정에서 전쟁 이전의 멀쩡했던 데미갓들을 모습을 직접 보거나
실시간으로 황금의 고드윈이 암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여
암살사건의 진실 (마리카라는 프롬뇌 추측이 있음)을 알아채거나

고드프리와 연합하여 함께 폭풍의 왕을 격퇴하는 등
본편에서 적으로 등장했던 이들이 오히려 조력자로 등장하여
플레이어와 미켈라를 의도치않게 도와주는 방식(주로 퀘스트,백령)




어디까지나 지난 과거를 체험할 뿐,
과거를 통해 현재의 역사까지 바꿀 순 없으나

과거를 체험하여 예정된 미래를 바꾸고
플레이어가 거대한 의지를 격퇴하여 세계는 굴레에서 해방되고
미켈라는 완전한 성수가 되어 새롭게 세계의 질서를 확립시키는

그런 dlc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dlc 자체가 아예 나오지 않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