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사람처럼 생긴걸 잘 못 죽여
그래서 세키로도 샀다가 환불했거든?
근데 레날라 방 딱 들어갔는데 귀여운 애기가 발목잡고 웃는거야
레날라는 그래도 성인이니까 어떻게 걔만 죽여보려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는걸 보니 노래부르는 애들을 죽여야하는 모양임

물론 그냥 게임이고 남녀노소 생명의 가치는 동일하겠지만
애들은 특히나 때리기가 마음이 아픈걸 어찌할 순 없잖애
아무튼 제가 눈물이 많습니다….
이렇게 태어난게 잘못은 아니잖슴…
냅두고 짐까지 안한 맵 밀었는데 더는 미룰 수 없는거 같아서ㅋㅋ

좀 많이 머쓱해서 변명하느라 말이 길었는데 다름이아니오라
나에게 이놈들은 죽어 마땅한 악한들이라고 말해줄 수 있겠나?
검색해서 죽일 이유를 찾아내면 스포당할거고 그렇다고 남한테 잡아달라 하기에는 엔딩까지 혼자 해내고 싶기 때문이다…
뉴비의 꺾인 마음.. 여러분의 거짓말과 응원으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
레날라의 아이들은 나쁜놈들이라고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