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계집년들은 죄다 호구 하나 낚아서 자기 뱃속을 채우려는 꽃뱀년들이라 단언할수 있다

금침에 의수까지 주워주니까 아주 삦한테 푹 반해서 언제든 불러달라며 사인 재깍재깍 그어놓는것도 아주 호감이고

"나도 검술 만큼은 자신 있어!"라며 수줍게 어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모에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아가리로는 어두운 길이 어쩌내 대네 하면서 온갖 더러운 일은 부하들한테 짬시키는 어느 파란 홍어년이랑은 다르게 타락했다지만  피를 나눈 자매들과도 칼을 겨누는 결단력과 책임감을 갗춘데다

미친불 한번 받았다고 일방적인 손절선언을 해버리는 어느 장작년과는 다르게 주인공에게 배신당해도 차마 주인공을  원망하지 못하는 여리고 순수한 마음까지 지녔다

비범한 출생, 슬픈 사연, 강인한 무력, 착한 인성까지 갗춘 이 갓캐릭터를 그니까 씨발 미야자키 대머리새끼야 왜죽였어 씨발련아 방금 손수 묻어주고 왔는데 씨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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