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는 사랑를 갈망 했었다
황금나무에는 사랑이 있기를 믿으며
아직 이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한다
휘석처럼 푸르스름하고 청량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 황금나무 만큼은 세상이 무너져도 영원하길..
"축복의 왕 앞에 구원 있으라"
저들은 100년 묶은 곰팡이 만큼 흉측한 흉조가
왕이란 사실은 생각지도 못한채
모습없는 허구의 왕을 떠받들며
그저 자신들만의 신앙심을 만들어낸다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저를 보살펴 주십시오"
황금나무가 말하길 기다려보지만
싸늘한 주검과 마주한 듯 속삭임 조차 들리지 않는다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저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메아리 조차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한줄기 희망을 믿으며 속세의 시간을 기다렸다
별 부수는 장군 라단의 침공이 시작 되었다
하늘은 적사자들의 중력에 의해 자수정 빛으로 물들고
소중한 것이 송두리째 무너진다
모습 없는 축복의 왕이 무구한 금빛을 휘향 찬란하게 날리며
하나뿐인 마음의 안식처가 무너지는 것을 손 놓고 본다
한 아이는 사랑을 갈망 했었다
황금나무에는 사랑이 있기를 믿으며
아직 이 세상은 이름답다고 말한다
흉조가 말한다 "로데일은 내가 지킨다"
로데일 하수구에서 시체 썩는 냄새도 이보다 덜할 것이다
흉조는 다 해진 냄새나는 누더기로 모습을 감춘채
전장을 가로지른다
로데일의 그 어떤 용맹한 기사들 보다도 가장 최전선으로..
별 부수는 장군 라단은 침공에 실패를 하게 되었고
도읍의 병사들과 주민들은 모습 없는 왕의 축복이
라단으로부터 도읍을 구원 해준 것이라고 믿을 뿐
"더럽고 추악한 흉조가 우리들의 왕일리가 없다"
흉조는 떨리는 손을 부여 잡으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한 아이는 사랑을 갈망 했었다
황금나무에는 사랑이 있기를 믿으며
아직 이 세상은 이름답다고 말한다
흉조가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저들은 저를 사랑하나요"
마치 달의 깊은 구덩이.. 고요한 바다처럼
어떠한 대답도 들려오지 않는다
흉조가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당신은 저를 사랑하나요"
심연 속에서도 한줄기 빛이 있으면 밝게 빛나리
하지만 그의 물음에는 그 어떠한 빛 한점 조차 없을지니..
흉조는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황금나무로부터
버림 받았음을 알고 있음에도 그는 세상을 버리지 않았다
황금나무에는 사랑이 있기를 믿으며
아직 이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한다
휘석처럼 푸르스름하고 청량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 황금나무 만큼은 세상이 무너져도 영원하길..
"축복의 왕 앞에 구원 있으라"
저들은 100년 묶은 곰팡이 만큼 흉측한 흉조가
왕이란 사실은 생각지도 못한채
모습없는 허구의 왕을 떠받들며
그저 자신들만의 신앙심을 만들어낸다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저를 보살펴 주십시오"
황금나무가 말하길 기다려보지만
싸늘한 주검과 마주한 듯 속삭임 조차 들리지 않는다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저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메아리 조차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한줄기 희망을 믿으며 속세의 시간을 기다렸다
별 부수는 장군 라단의 침공이 시작 되었다
하늘은 적사자들의 중력에 의해 자수정 빛으로 물들고
소중한 것이 송두리째 무너진다
모습 없는 축복의 왕이 무구한 금빛을 휘향 찬란하게 날리며
하나뿐인 마음의 안식처가 무너지는 것을 손 놓고 본다
한 아이는 사랑을 갈망 했었다
황금나무에는 사랑이 있기를 믿으며
아직 이 세상은 이름답다고 말한다
흉조가 말한다 "로데일은 내가 지킨다"
로데일 하수구에서 시체 썩는 냄새도 이보다 덜할 것이다
흉조는 다 해진 냄새나는 누더기로 모습을 감춘채
전장을 가로지른다
로데일의 그 어떤 용맹한 기사들 보다도 가장 최전선으로..
별 부수는 장군 라단은 침공에 실패를 하게 되었고
도읍의 병사들과 주민들은 모습 없는 왕의 축복이
라단으로부터 도읍을 구원 해준 것이라고 믿을 뿐
"더럽고 추악한 흉조가 우리들의 왕일리가 없다"
흉조는 떨리는 손을 부여 잡으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한 아이는 사랑을 갈망 했었다
황금나무에는 사랑이 있기를 믿으며
아직 이 세상은 이름답다고 말한다
흉조가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저들은 저를 사랑하나요"
마치 달의 깊은 구덩이.. 고요한 바다처럼
어떠한 대답도 들려오지 않는다
흉조가 황금나무에게 말하길 "당신은 저를 사랑하나요"
심연 속에서도 한줄기 빛이 있으면 밝게 빛나리
하지만 그의 물음에는 그 어떠한 빛 한점 조차 없을지니..
흉조는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황금나무로부터
버림 받았음을 알고 있음에도 그는 세상을 버리지 않았다
숨을 깊게 내쉬며 평소와 같이
모습 없이 자신의 고향을, 황금나무를 수호한다
사랑 받았기에 사랑한 것이 아니다
그는 그저.. 사랑한 것이다..
사랑 받았기에 사랑한 것이 아니다
그는 그저.. 사랑한 것이다..
모르고트 코옵 ㅇㄷ?????????
모르GOAT
오오...
트루킹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