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금 First Steps - Celeste OST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새해의 1월이 끝나가고 있노
연재를 22년에 끝내겠다고 말한 머저리가 분명히 어디 있었던 것 같은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니겠는가
한 달 늦게 얘기를 꺼내는 것이긴 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파이팅하자
오늘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검은 안개의 탑을 진행할 것이다
딱히 어거지로 끼워맞추려고 글을 해가 넘어갈 때까지 미룬건 아니니까 양해 바란다
2023년을 향한 당찬 도약
부거숲 도마뱀 밑구멍으로 내려가면 보이는 무거운 금속 열쇠가 바로 검안탑으로 향하는 문을 열 열쇠다
ㅋㅋㅋㅋ 이미 족히 수백번은 고난당했는데 이제와서 경고해봤자 뭐하냐고
이게 DLC지
엘든링도 내가 봤을땐 100퍼 옛 기억들로 들어가는 DLC 나올거임 ㄹㅇ
씹년들에게 특효약인 용철의 쐐기도 잊지 말고 챙긴다
개꿀잼 코옵맵 입갤ㅋㅋ(패자계약)
오자마자 격한 환영인사를 갈기는 나달리아
너한테 줄 쐐기는 없어요
옆으로 쏙 빠져서 내려오면 기량 스탯을 5 올려주는 반지가 있다
어차피 찐찐찐막까지 원펀맨으로 갈 것 같으니 의미는 없어도 혹시 모르니까
추억의 100층 내려가기
은묘의 반지가 낙뎀 무효화는 안되지만 13400소울 값은 톡톡히 한다
재의 귀인, 왜 이러시나요?
이젠 단체로 재 아래에서 버로우를 시전하는 두번째 DLC 잡몹들
사르바에서 시작부터 면상 앞에서 대놓고 단체로 활과 무기를 날려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헉
바로 장비칸에 장착하여 써보고 싶으나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이기에 신포도에 불과하다
사다리에서 내려오는 순간까지 공격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의 예우일까 아님 플레이어를 향한 기만질일까
이 패턴이 유사하게 반복될텐데 이는 간단히 파훼할 수 있다
1. 유혹하는 해골을 멀찍이 투척한다
2. 나달리아의 개지랄을 감상하며 목적지로 도망간다
3. 레버를 당기고 적들이 나에게 다가오지 말기를 빈다
위와 같은 역경을 딛고 헤쳐 나오면 시원하게 불꽃을 내뿜고 있는 탑을 구경할 수 있다
시발 저거 보면 존나게 오른 가스비 생각에 절로 뒷목을 잡게 된다
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조금 진행하면 치졸하게 잿더미의 벽에 숨어있던 게 껄끄러웠는지 아예 자랑스레 기다리고 있다
내가 그러면 안 내려갈 줄 알고?
(못 내려감)
신년을 맞이해도 빡대가리인 점은 변치 않아서 길을 잘못 들었다
부조품으로 이걸 챙기고 뒤에 서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귀환한다
아주 좋아 굳~~
톳불도 찍었겠다 이놈들에게 공포의 쓴맛을 맥인다
옆에 있던 상자에는 강화된 철 징이 박힌 주먹이 들어있다
강화 되돌리기 달라고 빨리
내가,,, 어디로,,, 가려고 했지?
간신히 우리의 커여운 봄버맨 형제들이 어기적거리는 방에 도착
밑은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다
지옥부수기를 실현하기 위해 빠르게 자살특공대를 파견시켜주자
치명적인 매력의 샌즈 대가리로 어깨빵 거하게 잘 칠것만 같은 용암 거인 곁에 옹기종기 모이게 해준다
어우 시원해 이게 겜이지ㅋㅋ
타살당함을 유도해줬다면 귀하디 귀한 쐐기 하나를 쓸 차례다
"나달리아 이 씨발련아"
"이 씨발련들아"
얘네가 공격 거는건 처음 보네
방법은 알았으니 뚫는 건 시간문제
ㅎㅎ; ㅈㅅ!
마음에 여유를 갖고 천천히 밑층 정리를 완료하고서 레버를 당긴다
그냥 문을 열게 하면 되는데 굳이 레버까지 놔둬서
레버 당기는 시간 + 문 열리기를 기다리는 시간, 빤스런을 치려면 2배 고통받게끔 해둔 프롬에게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이제 저 앞에 있는 룩딸치기 좋은 옷을 걸친 연기술사 누님들을 피해서 가볍게 아래로 떨어
어어 이 시발
그래도 문은 열어뒀으니까
제발 그만해
떨어지는 순간 옳타꾸나 하고 재의 귀인들이 덤벼든다
쭀 아니랄까봐 개새끼들이 ㅋㅋ
가까스로 "다음 구역으로 진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지나쳐야만 하는 좆같이도 오래 걸리는 안개의 벽으로부터 멀리 적들을 유인해뒀다
덕분에 유혹하는 해골 소지 수량이 사르르 녹는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나의 삧
화톳불이 위치한 층을 돌아다니면 마방석 반지+3을 루팅할 수 있다
아니ㅋㅋ 불 존나 쏴재끼는 새끼들에 번개 날리는 연기술사들이 득실득실한 곳에서 왜 마방을ㅋㅋㅋㅋ 마법 공격 쓰는 새끼라도 나옴?
내 말이요 씨발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쟤는 지금 안 잡는다,,, 이전 연재에도 그랬지만 필수 보스만을 우선 목표로 두고 해도 백왕에서 마음이 꺾이기 때문
다음은 쓰레기같이 검안탑 최하층으로 출발이다
글 쓰는 폼도 다 죽고 올리는 주기도 더럽게 길어지고 있지만 나의 사명은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이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이유나 계획같은건 망자처럼 다 잊어버렸으나 나아가리라,,,
1렙런도 ㅈ같은데 노강공허런은 진짜
생각보다 할만함
존경스럽다 진짜
혐오를 받아도 모자랄 판인데
와 이거 연재 살아있었네 ㅋㅋㅋㅋ
가늘고 길게 갈 예정
이걸 아직도 포기안했네 ㄷㄷ
개같이 부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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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컨텐츠
"꼴을 최대로 즐기는 방법"
나달리아소울 다 모으기 드가자~
이러지마세요
나약한 1렙공허반지착용자한테 용철쐐기강제관통당하는 나달리아 보고싶다
유혹하는 없으면 치질걸렸겠노
치질 정도에 그치면 다행일듯
왔누
예아
아론은 당연히 할복이겠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러지마세요,,,,,, 근데 어차피 원콤나니까 하게 되면 할복하게 만들어야될듯
게이 언제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