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힘들게 조졌는데 허무하더라

허무함을 지울려고

걍 축복찾으면 그대로 다음 축복으로
돌진하고 중간 보스 보이면 잡고 데미갓 잡고

알터고원은 좀 둘러볼려고 하긴했는데

어차피 새 지역 이래봤자 복붙에 쎄고 좆같은
몹 뿐일텐데 뭔 탐험이냐 이 생각이 들더라고

또 다음 축복으로 돌진하고 또 돌진하고 데미갓 잡고

불의좆좆잡고 큰 장작 때우고 데미갓 잡고

엘짐 시발년은 사람 불러서 잡고

그대로 라니 엔딩보고 모그윈가서 강해진다음

엘짐 검으로 다 쓸어버리면서
안 가본곳들, 안잡은 것들 잡으러 가는중임

비어버린 원탁이랑 살아있는 사람이 손에 꼽지만

나는 지금 엘데의 왕이고
강한 마검사야 그거면 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