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떤 npc가 뭘 했고 어떻게 됐느냐 세계가 불이 꺼지느냐 마느냐 이건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음

다크소울의 스토리의 핵심은 '인간성'임 이 인간성이 없어지면 망자가 되버리고 과하면 심연에 삼켜지거나 하는 식이지

그럼 이 인간성이 뭘 의미하냐면 나는 인간의 욕망을 상징한다고 본다 이건 100퍼센트 확신하는게 고리의 도시에서 기억을 되찾은 라프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어느 시대던 인간의 욕망은 변하지 않는구나
모르겠어 하지만 그렇기에 인간이라는 걸지도 모르겠군
열심히 기도하고 있겠어 너에게 다크소울이 있기를'

인간성은 다크소울의 파편이라고 나와있고
패치의 대사를 대입해보면 다크소울=인간성=인간의 욕망임

그리고 미야자키가 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아마도
인간성의 부재나 폭주가 인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예를 들어 인간성이 바닥나버려서 망자가 된거랑 인간성이 폭주해서 괴물이된 마누스를 잘 비교해서 보면 미야자키가 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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