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으로 불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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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손주조롱혀 켜놓고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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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있는 쪽으로 가보니 산양햄이 하나 절벽에 서있었음

나한테 인사해서 일단 경계 풀고 다가감


암령도 역시나 손주 잠수인 걸 알곤

아랫쪽을 가리키며 손주 위치를 저격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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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와중 쌍십문산양바레월은암령이 자비없는 뒤치 때려서 뒤질뻔

성배빨고 다시 싸우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산양햄이 바레를 족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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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나도 합심해서 별똥별로 죽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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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인사 한번 하고 바로 갈고리 끊고 돌아감;







명예는 아는 암령.. 그런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