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노말 사투답파4회차까지 하고 접었던 사람임
1년만에 돌아와서 lmtsr시작하고 사자원숭이까지 깼는데
이게 처음 시작하면 거의 대부분 보스가 초면엔 보자마자 이뭔씹 소리를 안할수가없는데
열심히하다보면 결국 깨고 이게 난이도가 있으니까 그어떤 겜할때 이상으로 잘만든 보스에 공을 들여서 깨니 성취감도 높은것같다
내가 바닐라 세키로 4회차 + 사투답파 다깰동안
지장보살이나 신먹약같은 단발성 소비템을 아예 하나도 안쓰고 의수도 그냥 디버프용도로나 썻는데 lmtsr하면서 진짜 까마귀 활용을 적극 시작하고 가진 유파기술을 다써보면서 온몸비틀기 시전하고 유튜브까지 영어로 쳐보면서 대응방법을 보고 참고해서 깨고있는데 진짜 이게 재밌다
엘든링?닼소? 닼소의 군다, 엘등링의 초반 모르고트정도나 다들 애먹고 그후론 스펙갖춰지며 보스에 두시간이상 공들인 보스가 거의 없을거다
근데 lmtsr 이 새끼들은 거의 모든 보스들이 급발진패턴이 많은데다가 독특한 패턴으로 적정스펙보다 중요한게 대응방식이다보니 유파기술이든 의수든 치고빠지거나 패링중간에 되받아치기로 패턴 초기화시키는등 대응 방식을 고민하게 만들어서 진짜 재밌는거같다
특히 겐이치로님이 진짜 재밌었고 인간형몹들이 진짜 잘만듬근데
짐승형은 그냥 씹새끼가 되버리거나 그냥 그대로 병신들임 인간형에 애착이 많았나봐
제작한사람이 고영도당엔 특히 지대한 애정이있더라
새벽에 깨서 심심해서 적어본다
주변에 세키로한사람은 있어도 lmtsr을 해본사람은 없어서 좀더 많은 사람이 이 모드를하고 재밌게 즐기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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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붕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