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려는건 이거.
원랜 날로 먹으려고 육회를 사려했는데, 정작 난 날고기를 못 먹음 아뿔싸.....
그래도 어떻게 잘 해보려고 다진 고기는 샀는데 썩 짐승고기처럼은 안보임.
그래서 그냥 꾸어서 햄버거 해먹음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고기 덩어리는 어떻게 만들지....
몬가 피떡 같으면서도 맛은 있고 너무 색이 진하지 않은 무언가...
그건 바로 작년 가을에 선물 받아 얼려둔 보리수!
레시피
1.냉장실에서 하루 해동한다.
2.손으로 으깨서 씨앗을 채에 거른다.
3.보리수와 설탕을 2:1, 최소 3:1비율로 섞어 계속 저으며 끓인다.
4.한시간 쯤 후 레몬즙 반개를 넣고 2분 더 끓여 식히면 끝
정작 요리에 심취해서 과정샷이 없어
근데 아무리봐도 짐승고기덩어리랑은 거리가 있어보인당
피떡 같은 색은 잘 나왔는데 생긴게
날고기경단에 가까움.
그래서 모양을 잡기위해 동그란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 굳혔따
와! 양옆에 반들반들한 질감 표면!
가운데는 바스라진 것을 표현!
털은 못 넣었따 우뭇가사리를 잼에 박을 순 없으니까...
근데 하나 의문 쨈 맛남.
당연함
쨈이니까.
그냥 조금 더 신 크렌베리 쨈이야
다음엔 과정샷을 성실히 찍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똑같은 내용 올린지 50초만에 삭제당함 ㅡㅡ
과일 으깬게 잔인하냐고~
정성글 개추
알바가 원래 그렇죠 뭐
과일...맞지..?
정성은 언제나 추천
고기장을 만든거 아니냐ㅋㅋㅋ - dc App
보리수 ㅗㅜㅑ
먹는건 왜 없음
먹는거 ㅇㄷ
왜 선지를 만들어오셨소
우뭇가사리 왜 없어.......... - dc App
방명록 확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