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a8dd36dadd3e9968b3d3a61eee21318fb07b675bb596a7555df08a10d0be25f7d230c764b369ea768e9ef1ee3cf72b3887f905e924ab5b



만드려는건 이거.

원랜 날로 먹으려고 육회를 사려했는데, 정작 난 날고기를 못 먹음 아뿔싸.....

그래도 어떻게 잘 해보려고 다진 고기는 샀는데 썩 짐승고기처럼은 안보임.

생쥐왕







0490f719b58a6cff20b5c6b236ef203ea48d5a6cf3bd7d55f92


그래서 그냥 꾸어서 햄버거 해먹음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고기 덩어리는 어떻게 만들지....

몬가 피떡 같으면서도 맛은 있고 너무 색이 진하지 않은 무언가...











0490f719b2856cf220b5c6b236ef203e6f975e59aba7a6c8bd3


그건 바로 작년 가을에 선물 받아 얼려둔 보리수!


레시피

1.냉장실에서 하루 해동한다.

2.손으로 으깨서 씨앗을 채에 거른다.

3.보리수와 설탕을 2:1, 최소 3:1비율로 섞어 계속 저으며 끓인다.

4.한시간 쯤 후 레몬즙 반개를 넣고 2분 더 끓여 식히면 끝


정작 요리에 심취해서 과정샷이 없어

2






0490f719b2856cf120b5c6b236ef203e9336291d2a2645afd04


근데 아무리봐도 짐승고기덩어리랑은 거리가 있어보인당

피떡 같은 색은 잘 나왔는데 생긴게

3fbcc719e8d739b251bbc3b806dd2d331876cc82f343f389b805fd2a2f2cf5765745e9f16f87a0444a7a600287ee6dd93597d4797683bb38b1e140665


날고기경단에 가까움.

그래서 모양을 잡기위해 동그란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 굳혔따


비룡









0490f719b2856cf320b5c6b236ef203e1ad4e736aef54961336

와! 양옆에 반들반들한 질감 표면!

가운데는 바스라진 것을 표현!

21a8dd36dadd3e9968b3d3a61eee21318fb07b675bb596a7555df08a10d0be25f7d230c764b369ea768e9ef1ee3cf72b3887f905e924ab5b7


털은 못 넣었따 우뭇가사리를 잼에 박을 순 없으니까...


근데 하나 의문 쨈 맛남.

당연함

쨈이니까.

그냥 조금 더 신 크렌베리 쨈이야



상어



다음엔 과정샷을 성실히 찍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5


감사합니다.



ps-똑같은 내용 올린지 50초만에 삭제당함 ㅡㅡ

과일 으깬게 잔인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