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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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트와 고드릭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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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게이새끼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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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루 말레니아 엘짐까지


방패만 써서 회차를 도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시발 아무 생각없이 방패팟 시작했다가 개고생했다.. 엘짐은 툭하면 튀어서 ㅈ같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쉬웠고


진짜 ㅈ같았던게 아스테르 모그 호라루 말레니아였음.


아스테르는 처음에 근접으로 잡을려다가 흐느적대면서 하나도 안 맞길래 포기하고 외눈방패로 대포쏴서 잡았고 모그는 2페가서 장판을 존나 뿌려대서 개빡셌음.

호라루는 1페는 그냥 할만 했는데 1.5페에서 툭하면 가드 불가 장판기써서 오래걸렸음. 말레니아는 1페에서 돌격 강타맞고 계속 누워서 ㅈ밥일줄 알았는데 2페가서 툭하면 공중으로 뜨고 피흡하니까 진짜 ㅈ같았음.


말레니아 전까지는 룩 챙긴다고 트리가드랑 땅잃은기사 셋 입고 했는데 몇시간 날아가니까 바로 산양셋 끼게 되더라 그리고 호라루까지 잡은 다음에야 출혈달린

방패 쓸 필요 없이 그냥 지문석에 피변질하면 된다는 거를 알았다..



하여튼 이렇게 며칠동안 고생해서 방패로 회차를 돈 나를..


"캡틴 아메리카" 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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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