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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은 사실 두명이다.


원휘석 설명란과 셀렌과 제렌의 대사로 보았을 때 원휘석은 마술사의 영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그것을 다른 몸에 집어넣었을때 다시 살아난다는 설명문과 실제로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

그런데 문제는 원휘석이 영혼이라는게 문제임.


엘든링 세계관에서의 영혼은 다크소울 시리즈처럼 에너지의 일종이라는 설명이나 대사를 찾을 수 없는 것을 보았을때

우리가 흔히 아는 개념의 영혼일 가능성이 매우 큼. 

그런데 우리가 셀렌의 몸에서 원휘석을 끄집어 냈을 때 매우 고통스러워했을지언정 셀렌은 살아는 있었음. 후에 제렌이 죽이기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세가지 사실을 알고 있음.

 1. 원휘석은 마술사의 영혼이라는 것

 2. 상성이 좋다는 가정하에 새로운 몸에 집어넣으면 윈휘석의 주인이 새몸으로 다시 살아날수 있다는 것

 3. 원휘석을 몸에서 빼내더라도 원휘석의 주인인 마술사는 죽지 않는 다는것.



이 세가지 사실을 통해 유추해 봤을때

원휘석은 마술사의 영혼(또는 자아, 기억)의 복제체이며 그것을 상성이 맞는 자에게 집어넣어 복제체에게 새로운 몸을 주는 것임.

즉 원휘석에게 새로운 몸을 주더라도 기존의 마법사가 죽는 것은 아님.

단지 기존의 나라는 존재1과 존재1과 동일한 자아와 기억을 보유한 존재2가 탄생하는 거임.


따라서 엘든링에서 셀렌은 두명이다라는 거임 ㅅㄱ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