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벌레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화려한 나비가 되는데

그것은 리마가 스콜라를 거쳐 닥소 3이 되는 것과 같다

번데기는 그 중간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최소한 스콜라는 유저에게 교훈을 준다

유저는 닥소 1의 허접한 면에 실망해서 더 하드한 게임을 갈구하다가 스콜라를 하고

프롬 게임이 왜 스콜라 같아선 안되는지 확실히 체험한 뒤에 닥소 3을 하여 높아진 기준을 낮춰 현실적인 만족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