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초회차 돌던 부캐로 130렙 찍고 바레퀘 하러 가고 있었는데
블라이드 셋 입고 있는 늒네가 에브레펠에서 납석 소환함...
처음이라 무서웠는지 몹 보일 때마다 쭈그려 앉아서 조심조심 기어가는데 진짜 개귀엽더라
열심히 앞장서서 가긴 하는데 길을 몰라서 왕족의 망령 구간에 다이빙 해버림...ㅋㅋ
거기서 에스트 반절 이상 빠지고 에브레벨 내벽 축복에 데려다놓고 더 가다간 뉴비 죽을 거 같아서 인사하고 손가락 끊었음...
다시 돌아와서 지금쯤 우리 뉴비가 뭐 하고 있을지 생각하면서 바레 손가락 뜯어서 침입을 들어갔는데 또 에브레펠임
원래라면 침입 횟수만 채우면 되니까 손가락 끊으려고 esc 눌렀는데
앞에서 누가 쳐맞는 소리가 나는 거임
걸어갔더니 누가 영체랑 같이 내벽 앞에 부패나무를 잡고 있네
피도 30%쯤 까여있길래 너무 맛있어 보여서 무야호 외치면서 냅다 쌍대검으로 머리 찍었는데
익숙한 닉네임의 블라이드가 힘 없이 쓰러지더라
내 룩이 땅 잃은 기사 풀셋에 땅대검 쌍수라 분명 자길 도와주던 그 영체라는 걸 알아봤을 거임
죽어 사라지면서도 존나 아련하게 이쪽을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마음 아파서 무발기 사정해버렸다.....
배율자를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블라이드 셋 입고 있는 늒네가 에브레펠에서 납석 소환함...
처음이라 무서웠는지 몹 보일 때마다 쭈그려 앉아서 조심조심 기어가는데 진짜 개귀엽더라
열심히 앞장서서 가긴 하는데 길을 몰라서 왕족의 망령 구간에 다이빙 해버림...ㅋㅋ
거기서 에스트 반절 이상 빠지고 에브레벨 내벽 축복에 데려다놓고 더 가다간 뉴비 죽을 거 같아서 인사하고 손가락 끊었음...
다시 돌아와서 지금쯤 우리 뉴비가 뭐 하고 있을지 생각하면서 바레 손가락 뜯어서 침입을 들어갔는데 또 에브레펠임
원래라면 침입 횟수만 채우면 되니까 손가락 끊으려고 esc 눌렀는데
앞에서 누가 쳐맞는 소리가 나는 거임
걸어갔더니 누가 영체랑 같이 내벽 앞에 부패나무를 잡고 있네
피도 30%쯤 까여있길래 너무 맛있어 보여서 무야호 외치면서 냅다 쌍대검으로 머리 찍었는데
익숙한 닉네임의 블라이드가 힘 없이 쓰러지더라
내 룩이 땅 잃은 기사 풀셋에 땅대검 쌍수라 분명 자길 도와주던 그 영체라는 걸 알아봤을 거임
죽어 사라지면서도 존나 아련하게 이쪽을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마음 아파서 무발기 사정해버렸다.....
배율자를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바레퀘가 아니라 밀리센트 퀘엿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