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데의 왕 엔딩: 무너져가는 세계를 그냥 그대로 유지함
- 황금률 엔딩(금가면): 이전에 있던 황금률을 복원해서 되살림
- 죽음의 왕자 엔딩(피아): 작 중 가장 큰 사건인 검은 음모의 밤에 죽은 데미갓에게서 주흔을 복구해냄(=원래 말리케스가 갖고있던것)
- 미친 불 엔딩: 외부신인 미친 불을 이용함
- 별의 세기: 아예 황금나무 자체와 무관한 존나외부신인 별과 달에 있는 무언가로 넘어가며, 데미갓이 직접 힘을 씀.
다른 엔딩들은 전부 외부신or데미갓이 관여됐거나, 걔네들이 만들어둔걸 다시 복구하거나, 그냥 아예 손 놔버리거나 하는건데
대변 먹는 자의 흉악한 저주인가 그거는 그 어떤 외부신도 관여되지 않고, 데미갓이나 뭐 그런거 하나없이 오로지 대변 먹는 자 하나만의 작품이라는게 존나 신기함.
걔가 원래 좀 강한애였다고는 해도 세상의 규율을 뒤집어버릴 만큼 대단한 놈은 아니였을텐데...
집착과 저주의 의지 하나만으로 그렇게 한거라 생각하니 뭔가 시빌워 제모 생각나기도 해서 캐릭터적으로 맘에드는듯.
흉조의 저주를 이용한거지
저주받은 자들이 세상을 뒤덮으면 결국 그게 일반적인 것이 된다는 발상
데미갓 그냥 갓 누구든지 간에 똥먹는 놈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