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한테 졌지만)최강, (라단한테 졌지만)불패의 데미갓에

(에오니아 꽃을 세번이나 피웠지만) 부패에 저항하는 인간으로써 긍지에

(근친페도게이한테 납치 당했지만) 오빠를 지키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검술에 매진하고

(근친페도게이한테 납치 당했지만) 가장 두려운 반신 미켈라의 칼날이고

(성수 뿌리에서 질거 같으니까 에오니아 꽃을 피워버렸지만) 오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주인공급 설정 몰빵인데 설정 하나하나에 정성스러운 구멍들이 있음.
이런 캐릭터는 원피스에 에이스를 제외하곤 본 적이 없음.

프롬에서 강하다고 계속 어필을 하는데 설정을 파면 팔 수록 부패가 뇌로 간건지 의심될 정도의 능지랑 질거 같으면 부패 뿌리고 런쳐버리는게 인간으로써 자긍심과 의지는 고드릭한테 발가락 빨릴 때 같이 넘겨줬는지 심심하면 에오니아 터트리고 있고

그런 주제에 패턴은 지랄맞고 이유모를 피흡까지 쳐하는 미친년.

암만 생각해도 말레니아는 밀리센트, 미켈라랑 엮어서 뭔가 만들려다가 칼질 당한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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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 라단 장군님이 부패따위에 꺾이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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