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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때 시산혈하, 슬라임 너프전에 클리어함


해보니까 너무 적폐느낌들어서 2회차때부터 구평으로 전환 (태도, 쌍단검, 도끼창 등등 다양한 무기 써보면서 나머지 엔딩봄)


모든 아이템, 기도, 영체, 수집할수 있는거 다 수집해봄


플탐이 보여주듯이 미친듯이 정줄 놓고 했었음..


쌍단검 구평으로 말레니아 처음 잡았을때 그 쾌감은 아직도 못잊겠음


근접물새 피하는거 얼마나 연습했었는지...


첫 소울류를 엘든링으로 접해서 처음에 적응하느라 애좀 먹었지만


괜히 GOTY 쳐먹은게 아님


한가지 아쉬운점은 세키로처럼 원하는 보스만 따로 잡는 기능이 없는거.. < 이게 진짜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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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프롬겜을 세키로로 정함


구매는 작년 여름쯤 했었는데 전투방식이 엘든링하고 완전 달라서 재미를 못느껴서


적귀까지 2시간 플탐 채워놓고 유기했었음... 우연히 트위치에서 세키로 방송보고 다시해봤는데


이 게임 진짜 전투방식이랑 개념이 잡혀야 재미를 느낄수 있는듯.. 패링치는거 회피하는거 간파하는거 배우고 난 이후로


완전 다른게임이 되버림 전투만 놓고보면 세키로가 엘든링보다 압도적으로 더 재밌음


우산, 불사베기 이런건 딱봐도 적폐느낌나서 1회차부터 닌자도구, 버프 아이템없이 회차 밀었음


수집요소나 탐험요소가 엘든링에 비교하면 너무 초라한 수준이지만 '전투' 하나만으로 모든걸 다 씹어먹음


따면서 재밌었던 보스들은 연전이나 재전투로 잡을수도 있는점이 진짜 대박..


'인간회귀' > '용의귀향' > '불사끊기' > '수라' 순으로 엔딩봄


에마, 쿠로, 변약계승자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몰입감 개쩜


수라 엔딩을 마지막에 봤는데 에마 죽일떄마다 가슴이 미어졌음..


연전으로 스킨도 다 모았고, 고인물들이 하는 노부적+종귀 연전까지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별로 땡기진 않음



두 게임 다 존나 재밌게 했고


개인적으로 전투만 놓고봤을땐 세키로, 나머진 엘든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