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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품 속에 흡정광 품고 으슥한 골목길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레버만 보이면 당기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리고, 몹 공격을 유도하는 기믹앞에선 눈치싸움을 하고, 문을 몸으로 막는건 기본에 열었다 닫았다는 안하면 서운하기까지 한...

그런 앙증맞고 귀여운 생물들이 바로 꼴맘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