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황금나무의 축복이 이 세상에 대한 은유라고 여겨짐.


대충 핏줄만 있으면 죽은 놈 아무나 삧바리 만들어서 틈땅에서 새우나 삶아먹고 살게 하고


그 와중에 선택받아 엘데의 왕이 되는 놈이야 있겠지만. 왕자리는 언제나 한정됨.


황금나무의 메인 플랜이 망가질 가능성을 대비한 보험으로써 빛빠리를 양산해대는 건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그렇게 마구 뿌려진 삧빠리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그들을 공평하게 대하는 건 황금나무의 규율도 무의미하게 만드는 혼돈 뿐이다.


이 세상에 오직 혼돈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