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도 적은 글인데 다들 잊기전에 다시 적음
이건 인게임적 근거는 빈약하지만 진짜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들어보셈 약간 심리적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설득됨 ㄹㅇ
나 심리마스터야
게임 근거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최대한 현실적인 심리를 파악해봐
어느정도 장문임
"고드윈 태생 인어설"
태생적으로 하체가 인어였다는 주장임. 태생이 인어왕자인거임.
안 믿기겠지만 근거가 있음
1.고드윈은 살해 현장 그림
내가 고드윈은 허리 선을 그어봤음
근데 진짜 인체 비율적으로 따지면 허리가 과하게 길다는걸 알 수 있음.
억지가 아니라 진짜 봐바 이거 명백하게 사람 신체비율치고 허리가 길어
혹시나 해서 고드프리, 멜리나의 신체비율도 인게임에서 확인했으나 역시 사람답게 다리가
허리보다 길어. 진짜 웬만한 숏다리여도 거의 말이 안되는 비율임
"그냥 그림 작가가 실수한거 아니냐?"
내가 자세히 봤는데, 하체 부분이 앞으로 가서 걍 다리 쭉뻗고 앉아있는 자세임
근데 보통 이런 상황에선 무릎을 꿇고있다는거임 굳이 게임이 아니라 어떤 만화영화 또는 현실에서도
저런 식으로 당하는 상황에선 무릎을 꿇고 있어. 실제로 저런 자세로 가는게 어려움.
게임을 떠나서 굉장히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셈.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면 우린 경험에 근거해서 현실적으로
그릴려는 경향이 있음. 당연히 100명 중 100명이 무릎 꿇은 자세로 그릴거임.
근데 저렇게 그린 것은 의도가 있다는거임.
무조건 디렉터가 말했음 "작가님, 절대 하체 부분 보여주지마세요"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일단 비정상적인 허리 길이가 굉장히 수상한 근거임.
님들 당장 자기 몸의 허리를 만져보셈 저거 굉장히 비정상적이야
내가 하얀색 선을 그려서 안보이지만, 허리가 짧다면 중간에 엉덩이 골이 나와야함
근데 엉덩이 골이 전혀 전혀 안나왔거든. 그냥 허리가 존나 길다는거임.
2.고드윈의 인게임 시체
이것만 보면 형체를 알아먹기가 힘들지만, 외국 코쟁이들이 프로그램 뜯어서 이새끼 모델링 보여주는거 있음.
거기서 확인한건데, 하반신은 물고기임. 머리는 조개임. 그리고 물갈퀴도 있음.
이게 바로 인어의 근거임
2-1. 영혼의 죽음 이후 신체의 폭주
영혼 없이 신체가 폭주해서 이런 모습으로 변한걸까? 하지만 난 전혀 아니라고봄
커지고 이형적이고 이런건 충분히 가능하지만, 하체가 통째로 변한다고? 이건 과한 처사임.
상식적으로 생각혀봐
꼬리뼈에서 무슨 동물꼬리가 나올 순 있고, 머리에 뿔이 자라날 수 있고 날개가 생길 수도 있지.
근데 하체가 통째로 변한다고? 이건 말이 안됨
포세이돈의 저주를 직격으로 지정 당한게 아닌 이상은 이럴 수 없음. 신체가 폭주해서 변형 됐는데
하필이면 하체가 통째로 변한다고?? 의심할만함 말이 안됨
2-2. 수생 생물의 형질
인어의 하체도 굉장히 과해서 부자연스럽지만, 조개머리와 물갈퀴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의 증거임.
디렉터나 스토리작가가 고드윈의 모습을 구상할 때, 인어의 하체 물갈퀴 조개머리를 넣었다고 생각해봐
니들이 인턴으로 커피 나르다가 그 상황을 본다고 생각해봐.
하하 여러분 고드윈은 몸이 폭주해서 변했다는 설정을 넣읍시다 대충 인어하체에 조개머리 물갈퀴를 넣죠.
라고 하겠음?? 할거면 당연히 키메라처럼 하지. 오히려 어떤 게임이든 키메라 형태에 수생 생물을 넣는 경우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드물어 솔직히 생각도 딱히 안나.
수생 생물이 들어가는 괴물은 반드시 주변 환경이 물과 관련있는 괴물이 절대 다수라는거임.
즉, 정리하자면 애초에 인어의 신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신체가 이형으로 변할 당시에 원래부터 갖고있던
형질이 폭주하고 강화된다는거임. 애초에 몸에서 목적성이 정해져있으니 변할 때도 원래 형질을 강화함.
애초에 인어니까 머리가 조개로 변하고 물갈퀴가 생기는거임.
만약 진짜 우연으로 다 때려박으면 인어하체에 날개 달리고 사자의머리 염소의뿔 뱀꼬리 이런거겠지.
우연하게 넣자고 정한 설정이 하필이면 다 수생 생물의 신체적 형질이라고???
이게 납득이 됨?
3.전과범
마리카는 흉조의 저주로 인해서 이미 흉조 2명을 출산했음.
미켈라와 말레니아도 상당히 불완전한 형태로 출산했음.
정상이 하나라도 있음??
평생 자라지 않는 사내아이
흉조의 쌍둥이
부패로 죽어가는 여자아이
걍 전과가 이미 이럼
고드윈이라고 정상일까?? 정상이 아니라고 보는게 합당함 ㄹㅇ
물론 인게임적 근거는 부족하지만 진짜 현실적인 정황상 모든 증거는 애초에 인어왕자였다는걸 보여줌
그리고 또 하나..........
엘데의 짐승을 보면 드래곤 같기도 하지만 몸이 수영하는데 특화된 고래 같음.
라다곤이 엘짐이랑 비슷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DLC에서 이 모습으로 전투를 진행한다면 아마 죽음의바다(검은색바닥)을 엘짐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수영하면서
죽음의 번개를 날리면서 싸울 가능성이 높다고봄
ㅇㅈ
다리가 이따위인데 용이랑은 어케 싸움
오히려 너무 대단하면 완력으로 안하고 손에서 레이저포쏨 그리고 패왕색패기로 압도함
어디부터 지적을 해야할지모르겠네 - dc App
죽음이랑 물이랑 애초에 가까움 티비아의 배나 바실리스크나 검은칼날 갑옷 디자인이나 바다랑 연관이 깊지? 그냥 죽음의 힘 자체에 바다랑 가까운 뭔가가 있어서 그렇게 변형됐다고 보는 게 나는 타당하다고 봄
개추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6개의 신수탑이 사이의 구름은 바다 한가운데에.... 어라..?
어? - dc Acc
ㅋㅋㅋㅋ
이제 되다 만 고드윈 나오는거냐?
인어였으면 태어났을때부터 마리카가 유기했을듯
오.....
애초에 판타지 게임이라 디자인은 창작가 마음인데 말이 되고 안 되고는 너무 비약이고, 초기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고드윈 시신 자세히 보니까 다리 같은 거 보인던데
순수하게 사람 형체가 아니다 싶으면 버리는 곳에서 다리 없는 애를 두고 보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