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나와서 얼굴 비추고 대화도 하고 정도 들고 해야
나중에 설원 갔을 때 죄없는 소녀 태워먹는 게 왕이 할 짓이냐
소리 들었을 때 고민을 하지
지금은 그러든가 말든가 싶잖아
처음에 멀기트 잡을 때 미안해 널 시험했어 하면서 사명 외엔 아무것에도 가치를 두지 않는 계산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캐릭터가 함께 모험하면서 마음을 열고 유대감을 쌓고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다가 마지막 순간에 끝까지 멜리나의 사명을 도울 것인가 아니면 배신해서라도 살릴 것인가의 선택을 강요하는 게 왕도적인 전개 아닌가
지금은 처음과 끝만 있고 과정은 통째로 잘려나간 느낌이라 너무 별로임
몇몇 캐릭터들 스토리 추가된 것처럼 멜리나도 추가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