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갓들 시작부터 연합해서 로데일 치자 으샤으샤 하다가 고드릭 런때리고 모그음모, 모르고트 등장으로

라단, 미켈라, 고드릭 연합군 깨진건데 여기서

 지 친구 살리겠다는 미켈라 명령듣고 군대 ㅈㄴ 끌고 케일리드로 말레년이 찾아간거임

근데 대장인 오빠는 분명 에오니아 절대 쓰지 말라고 금침까지 만들어 줬는데

말렌년이 귀부기사들하고 연합해서 때려도 라단이 안뒤지니까 전술핵을 깐거지 


중력마술을 우주 종족인 백왕보다 더 잘 다룰 정도로 똑똑한 라단한테 별 봉인 풀어달라고 

일단 대화하러 간거도 아니고

고드릭 한테 분명히 '군대 지나갈 길' 열라고 할정도로 대군을 쳐 끌고 감


로데일에 나중에 다시 갈 생각으로 싱글벙글 하면서 군대 키우던 라단은 

전선이 밀리니까 결국 에오니아 늪위치에서 한판 붙었는데


짜잔 라단이 안죽으니까 오빠한테 그렇게 인정받고 싶었는지 부패 핵을 터트리고

추하게 엎혀서 성수로 귀환함


라단은 지 미쳐서 아군시체 뜯어먹을 때도 묵묵히 부패하고 싸우는 병사들 있을 정도로 리더쉽이 출중하고

중력마술 쓰는거나 로데일 공방전에서 장군 역할 하는거 보면 지능도 절대 하위권이 아님

심지어 미친 와중에도 별 잡고 있는 책임감 까지......


그저 빛아니냐? 누가 이런 라단형님 대신 

'몸도 성치 않은 추녀' 빠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