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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싹다 핥아먹는 느낌으로 꼼꼼하게 도니까 탐험하는 맛도 있고 퍼즐 해결하는 성취감도 컸음


근데 환영의 벽 톳불은 나도 못찾았고 퍼즐요소가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것도 어쩔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