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여왕 마리카
엘든링의 여신이며 신의 그릇이다.
시기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고드윈을 낳은 이후
새로운 반신의 그릇을 낳는다.
반신이란 데미갓과는 다른 개념이며 이후 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릇을 의미한다.
두손가락에 의해 지목된 신의 후보라고 보면 된다.
석상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2대 맞고 죽어서 힘들었다.
천부의 쌍둥이 미켈라와 말레니아
마치 누나와 남동생 같지만 미켈라가 오빠다.
미켈라는 이유는 몰라도 평생 자라지 않고 아이인 상태로 살아야 하는
저주를 갖고 태어났다.
그의 권능은 사랑함을 강제하는 것.
"반신 미켈라는 모든 자에게 사랑 받았다.
사랑함을 강제할 수 있다."
- 유혹의 나뭇가지
말레니아도 미켈라도 서로를 깊이 사랑하였다.
여동생 말레니아
그녀 역시 태생적인 저주를 타고났으니
붉은 부패의 저주이다.
붉은 부패란 무엇인가?
(추측)
과거 에인세르강이 존재하던 우르왕조에선 어떤 외부신을
신성시하였다. 그것은 부패의 신.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고
그리고 생명은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
영원한 것 없이 반드시 썩게 하는 부패야말로
이들이 바라는 이상향이었다.
하지만
이들을 숭상한 존재들은 부패의권속이란 벌레가 되거나
또는 몸에서 버섯이 자라나는 괴이한 일이 생겼다.
이는 전조였다.
부패의 신이 강림하여
에인세르 강은 부패의 호수가 되었고
왕조는 더 이상 생명이 살 수 없게 되었다.
막지 못하면 그 이상으로 퍼져나가 세상이 망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영웅이 있었으니
푸른 요정에게 유수의 검을 받은
눈 먼 검사는 부패의 신을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강처럼 흐르는 그의 검술은 썩고 고이는 것을 베어가른다.
유수의 검사의 검술은 정점에 다다른 것이었다.
끝내 부패의 신을 이겨낸다.
여기서 부패의신은 봉인 당하지만
부패한 권속들의 움직임은 끝나지 않았고
엘든링에 각인된 부패의 저주는 결국 말레니아를
통해 다시 세상에 나온 것이다.
부패는 스스로의 육체를 붕괴시킨다. 그 고통은 참혹하다.
말레니아는 항상 고통받았고, 미켈라는 이것을 낫게하기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다.
금침을 만들어 최대한 부패를 억제하게 하였다.
하지만 황금률은 이것을 치료하지 못하였고 미켈라는
동생을 위해 엘든링의 황금나무가 아닌
스스로 성수를 만들어서 길을 찾고자 한다.
그것이 구별된설원 북부 끝에 있는 미켈라의 성수이다.
또한 말레니아처럼 병들고 차별 받는 이들을 전부 받아주었다.
백금인들을 비롯해 천대받는 괴물들도 모여드니
여기가 성수 버팀목 에브레펠이다.
하지만 사건이 터진다.
에브레펠 안에서 에오니아의 꽃이 개화된 것이다.
부패의 힘 중에서 최상급에 해당한다.
비유하자면 방사능 핵폭탄
부패로 개인을 감염시키는 것이 아닌
주변 일대를 초토화 시킨다.
이 사건으로 아름다운 성수는 허상이 되었으며
추한 나무가 되었다.
이렇듯 말레니아의 의지와는 별개로
몸 속의 붉은 부패는 꿈틀거린다.
이미 한쪽 팔과 다리가 부패하여 떨어져나간
최악의 상황
그럼에도
말레니아는 오빠의 노력을 알고 있기
긍지를 갖고 살았다.
오빠가 부족한 부분을 자신이 채워주기로한다.
아이의 몸이라 싸울 수 없는 오빠를 대신하여
자신이 그의 검이 되기로 맹세한다.
그녀는 의수를 장착한다.
강해지기 위해서
정처없이 떠돌던 소녀는 유수의 검사를 만나서
그의 불패의 검술을 배운다.
불패의 검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있던 말레니아는 스승을 만나서
정점에 이른 검술을 다루는 불패의 검사가 된다.
이는 긍지이다.
붉은 부패에 굴복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싸우는 것.
-밀리센트-
그녀는 라단과 함께 최강의 데미갓으로 인정 받는다.
그녀를 따르는 귀부기사들 또한 먼 미래에 일어나는 파쇄전쟁
최고의 용사들이라 칭송 받는다.
그리고 곧.....
황금의 고드윈이 암살 당한다.
이에 여신 마리카는 분노하여 엘든링을 부수고
잠적해버린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미켈라는 고드윈을 살리기 위해
일식의 때를 기다린다.
잠식당해 색을 잃은 태양은 영혼 없는 데미갓의 수호성이며 그들을 운명의 죽음에서 떼어 놓는다고 한다.
-일식 문양의 대형 방패
태양이여! 소르의 차가운 태양이여! 부디 좀먹히소서... 영혼 없는 시체에 재탄을...
처음으로 죽은 데미갓인 황금의 고드윈을 추모하는 묘비검. 소년의 조용한 기도가 담겨있다.
형님, 형님, 올바르게 죽어주세요.
-미켈라
하지만 일식은 일어나지 않는다.
장군 라단에 의해서 별의 움직임이 멈춰버린 것
오빠의 의도를 아는 말레니아는 파쇄전쟁 막바지에
큰 결심을 한다.
귀부기사들을 이끌고 케일리드로 진격한 것이다.
라단을 죽여 별의 움직임을 해방하기 위해서....
림그레이브의 군주 접목의 고드릭이 그를 막아선다.
스톰빌 성의 군주이며, 파쇄전쟁에도 참여한 데미갓
하지만 말레니아는 불패의 검
고드릭은 상대도 되지 않고 박살난다.
이후 말레니아의 발가락을 핥으면서 목숨을 구걸한다.
말레니아는 림그레이브를 거쳐 케일리드로 진격한다.
그리고 시작된 싸움
말레니아와 라단
가장 강한 두 데미갓의 전쟁이 벌어진다.
회피하며 베어내는 흐르는 검술
찍어누르는 중력마술과 쌍검
그 싸움은 쉽게 결판나지 않았지만
결국 최후의 순간이 온다.
말레니아가 인생에서 만난 존재 중에
단연코 최강
결국 검술로는 한계를 맞이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붉은 부패를 해방한다.
두번째 에오니아의 꽃이 개화한다.
이 여파로 말레니아와 라단 둘다 기절하였고
케일리드 전체는 초토화되고 부패로 오염된다.
귀부기사 핀레이가 기절한 말레니아를 업고
로데일의 마레가의 성 그늘성으로 퇴각한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된다.
라단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부패를 견디고 살아남았다는 것을
그늘성에서 회복을 마친 그녀는
터덜터덜 에브레펠로 돌아온다.
미켈라가 사라졌다.
누군가 미켈라를 납치한 것이지만
아무도 이를 모른다.
검은 마왕의 계략
말레니아는 사라진 미켈라를 믿으며
그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미켈라는 약속을 어길리 없으니까.
하지만 그녀를 찾아온 것은 다른 존재였다.
밀리센트의 여정을 돕고있던 빛바랜자
결국 그와 최후의 전투를 시작했고
왕의 그릇인 빛바랜자의 힘은 라단 이상이었다.
결국 말레니아는 다시 한번 꽃을 개화한다.
3번 개화하면 분명 여신이 된다.
3번째 개화하면 일반 범주를 벗어난 존재
붉은 부패의 여신이 되는 것이다.
추측컨데, 더 이상 부패에 고통받고 갈등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부패 그 자체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우르왕조의 운명을 바꾼
부패의 신이 다시 강림한 것이다.
빛바랜자와 여신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고
결국 빛바랜자가 승리하여 그녀에게 안식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피운 에오니아의 꽃을 마지막으로
말레니아는 죽었다.
넌 할 수 있어
진정한 부패 말레니아
읽진않았지만 개추
잇신처럼 부패 튀어나올 때 사지 하나씩 썰어줬어야 했는데
말레니아의 5딸은 뭐임?
어디선가 딸들은 케일리드 부패의 호수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던게 기억남. 자세한건 모르지만 말레니아가 임신해서 낳은 딸은 아닐거라고 생각함.
친자식은 아니고 부패똥물에서 태어남 - dc App
ㄴ ㄹㅇ? 몰랐네
급할땐 부패의 힘인가?
그럼 라단은 왜 일식을 막은거임?
단순히 일식을 막은게 아니라 별의 움직임 자체를 중력으로 봉인함. 모든게 나쁜 별은 아니지만 막지 않으면 악의를 품은 유성들이 계속 떨어짐
아스테르 같은 놈들이 계속 오니까
넌 할 수 있어~ - dc App
모그 중간난입 개지리네 ㅋㅋㅋㅋㅋ
에브레펠 정훈 자료 ㄷㄷ
에브레펠에서 개같이 검거
부패늪이 말레니아의 성수(urine)이 아니었구나? - dc App
진짜 말레니아에게 미켈라의 위치를 알려주는 선택지가 있었어야했다... 말레니아 세계로 가서 모그전하는 그림을 볼 수 있었을텐데
너가 쓴거 한번 쫙 모아서 시리즈 달아줄 수 있냐. 너 진짜 존나잘쓴다.
[정훈] '23년 6주차 에브레펠 군사 정신전력 자료.hwp
따흐흑.. 정훈장교님...
첫 문장부터 말레니아,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젖보썩이 쌉꾸릉내를 풍기었다 이런거 생각하고 싱글벙글하며 들어왔는데 - dc App
라단이 첫번째 주인공이랑 두번째 꽃핀거아님? 에브레펠에 핀건 다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