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귀공. 돌아왔는가.

귀공,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귀공, 설마 그걸 원하는건가?

좋아, 다른 사람도 아닌 귀공이 원한다면
내 성의를 다해 이 속살을 꺼내 보여주마.

...다만, 나도 처음이니까 말이야.
조금 미숙할지 모르지만, 그 부분은 용서해 주거라.

...그러니 귀공, 부탁이다.
나를 너무 괴롭히진 말거라.

...아아, 귀공, 귀공.
...아아.




ㅗㅜㅑ 야설이 따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