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빨고 보면


전쟁관점에서 최강의 군대는 상대 약점을 얼마나


잘 파고드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봐야겠지



지중해에서 알아주는 깡패였던 로마군을


칸나에 전투에서 한니발이 도륙내버렸는데


한니발이 이끈 카르타고 군이 로마군보다 칼질을 잘해서


그런건 아니잖어


어디까지나 로마군의 약점이였던 약한 기병대를 잘 공략해서


측후방을 비게 만들어놓고 놀라운 포위작전으로 작살내버린거지



하지만 어쨋든 한니발이 이끈 카르타고 군은 당시로선 


로마군도 두려워한 최강의 군대라고 봐야지



그런 점에서 입각해서 볼 땐 말레니아 귀부기사는 


파쇄전쟁 군주들의 군대 약점을 잘 찌른 최강의 병종이 맞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