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이 인생 첫 프롬게임이자 첫 소울류임.

게임은 rpg는 메이플만 했고 포켓몬 롤 이것만함 

스팀은 몬헌월드로 시작했음



1.그냥 길거리에서 줍는 직검이랑 대검이 좋다는데

이해가 안됐음. 아니 걍 잡몹이 주는건데 어캐 좋다는거지

당연히 메이플식으로 생각해서 드래고닉 소드 이런거 찾음

군주군의 대검 이런거는 임시 무기인 줄 알았음

걍 평범한 클래식 무기들이 좋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2.잡몹들이 입는 의상과 무기를 잡다한 것까지 드랍 된다는거에서

ㄹㅇ 혁명을 느꼈음 진짜임

인생에서 간장게장 처음 먹을 때의 충격임

그래서 방어구 웬만한거 다 수집함

보스장비보다 그냥 지나가는 ㅈ밥의 옷도 나온다는게

너무 좋았음



3.중량 시스템 이거보고 존나 신기했음



4.프롬식 스토리 해석하는게 너무 재밋었음

난 무슨 게임을 하든지 다 스킵하는데

엘든링은 세세하게 다 읽고 나 혼자 망상함



5.자유도 있는 오픈월드 탐험이 너무 재밌었음

첫 70시간이 순수 재미 역대 원탑이었음



6.주둔지에서 만난 기사가 이렇게 쎄다는거에서

충격을 먹음

아니 그냥 기사일 뿐인데 왜캐 강한거지

현실이 아닌데 현실같이 느껴졌음

물론 다 긍정적인 충격임



그래서 난 사실상 특정맵 ㅈ같은거랑

무기들과 빌드의 성능 편차 말고는 단점을 못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