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데미갓들은 일장일단이 있는데 말레니아만 유독 모순된게
많고 비호감 행적이 많음

고드릭: 추하고 왜소하지만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접목을 행함

모르고트: 로데일을 지키고 백성들을 위해 노력했지만 왕위의 정당성이 없어 다른 데미갓의 반발을 사 파쇄전쟁을 촉발시킴

모그: 차별받던 흉조가 더이상 차별받지 않기를 원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지만 정작 본인이 근친페도게이임

라단:외부신의 음모를 막고자 별의 운행을 멈추었지만 이로 인해 황금률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고 본인의 가문인 카리아 가문을 몰락시킴

라이커드: 세상을 좀먹는 황금률을 없에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했지만 본인이 뱀에게 집어삼켜져 타락함

라니: 라이커드와 마찬가지로 외부신의 간섭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를 만들고자 했지만 고드윈의 암살에 연관되어 파쇄전쟁을 촉발시킴

미켈라: 약자들을 품고 황금나무를 대체하는 이상사회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직접 실행하려 했지만 여러모로 뒤가 구린 면이 있음(모그를 유혹했다거나 고드윈 암살을 사주했다는 추측이 있음)

이처럼 모든 데미갓들은 인간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인물이고 결점들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는데 말레니아만은 행적이 너무나 모순되고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함

아무래도 밀리센트=말레니아 스토리를 풀면서 이 모순된 행적들을 유저들에게 설명하고 납득시키려는 목적이였던거 같은데 납기일의 데몬 때문에 위 스토리가 흐지부지되면서 말레니아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상해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