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는 2가지 종류의 아트북이 있는데, 그 중 리미티드 에디션은 더 많은 분량의 컨셉 아트를 가지고 있음
그걸 보면 페이트의 컨셉 아트로 이런 게 나옴
창이랑 방패는 페이트의 장비지만
면상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그새끼임
스꼴라는 1편 시점에서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게 컨셉임
과거 로드란이 있었지만, 수많은 왕국이 일어났다가 멸망해왔고 드렝글레이그가 된 거임
그래서 1편 시점 이야기는 전설처럼 전해져오고, 그 중엔 잊히거나 왜곡된 것이 많음
그 때 살던 패치가 엄청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이상하다고 판단해서인지, 아니면 아코 데몬즈 프투다를 넘어 또 재탕해버리긴 싫었던 건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스꼴라의 패치는 지금의 페이트가 되어버림
비록 캐릭터는 바뀌었지만, 패치의 창 대방 무장이나 보물을 미끼로 함정에 유도하는 모습은 그대로 이어지게 됨
하지만 닥3 디렉터로 미야자키가 돌아오면서 스꼴 고로시가 시작됨
닥3이 시간이 엄청 흘렀다는 컨셉을 무시하고 1편 시점의 이야기를 대놓고 언급해버렸고, 자기가 아코 때 만들었던 패치도 다시 등장하게 됨
사실 어떻게 보면 캐릭터 뇌절 재탕이라고 할 수 있고 뺄만했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패치가 워낙 호감캐라 재활용되는 게 오히려 반가움 ㅋㅋㅋㅋㅋ
그새끼 ㅋㅋㅋㅋㅋ